4741 선거보도 채널A의 오보‧막말‧편파 방송에도 ‘솜방망이 내리치는’ 선방심의위 2020-04-22
4740 선거보도 이 판국에 재승인 받았다고만 보도하는 채널A(4/21 일간 기고쓰) 2020-04-21
4739 선거보도 [종편 양적분석]선거 1주 전에도 종편 3사의 선거 관련 방송은 34.3% 2020-04-21
4738 선거보도 마지막까지 ‘총선 프레임’ 총력전 벌인 조선·중앙 2020-04-20
4737 선거보도 유권자들이 국회의원 선거로 ‘주인’을 뽑았다고?(4/20 일간 기고쓰) 2020-04-20
4736 선거보도 TV조선‧채널A은 세월호 6주기를 외면했다(4/17 일간 기고쓰) 2020-04-17
4735 선거보도 [종편 양적분석]선거 대담 늘어났지만 TV조선은 여전히 10%대 유지 2020-04-17
4734 선거보도 지정격리시설 부족은 외국인 우선 제공 탓? 전혀 사실 아님! 2020-04-17
4733 선거보도 ‘진실의 시간’ 맞은 언론, 준비는 되었나(4/16 일간기고쓰) 2020-04-16
4732 선거보도 선거 직전까지 미래통합당 옹호하기 바빴던 종편 2020-04-14
4731 선거보도 공약보도가 아무리 없어도, 이 보도는 보고 투표하세요!(4/14 일간기고쓰) 2020-04-14
4730 선거보도 ‘검찰총장 엉덩이의 종기’ 알려준 채널A(4/14 일간기고쓰) 2020-04-14
4729 선거보도 채널A “사전투표 조작” 허위정보 ‘인용’할 때 MBC는 ‘팩트체크’ 2020-04-14
4728 선거보도 ‘차명진 막말’이 ‘프레임’? 반성 없는 ‘혐오의 바다’ 2020-04-14
4727 선거보도 이런 선방심의위로는 종편 편파‧막말 방송 막을 수 없다 2020-04-14
4726 선거보도 이번 사건은 ‘차명진 세월호 혐오표현’입니다 2020-04-14
4725 선거보도 [‘그 후보자의 말’]종편에서도 ‘미래통합당의 입’이었던 김병민 후보의 ‘말말말’ 2020-04-14
4724 선거보도 [‘그 후보자의 말’]‘막말 정치인’ 차명진 후보, 그를 키운 건 종편이었다 2020-04-13
4723 선거보도 돗자리칼럼‧외모평가‧“몸무게100kg”…엉망진창 선거보도(4/13 일간 기고쓰) 2020-04-13
4722 선거보도 [총감연 신문 중간평가 보고서] 양대 정당 중심‧익명성 두드러진 선거 보도, 변한 게 없다 20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