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1 신문 모니터 피해자 이용해 ‘위안부 해결’ 뒷걸음질 치게 한 보수언론 2020-05-14
4760 신문방송 모니터 이태원 클럽 보도, 언론은 혐오의 온상인가 2020-05-14
4759 신문방송 모니터 코로나19마저 악용…언론은 성소수자 혐오를 멈춰라 2020-05-12
4758 선거보도 총선 보도 더 엄격히 심의하라고 만든 선방심의위는 지금까지 뭘 했나 2020-05-08
4757 선거보도 [총감연 최종 좋은/나쁜 신문 보도]‘진흙탕 총선 보도’…그나마 체면 지킨 ‘좋은 보도’는? 2020-05-07
4756 신문방송 모니터 무대만 바뀌고 더욱 악화된 ‘디지털 성폭력’, 언론은 무엇을 했나 2020-05-07
4755 방송 모니터 ‘한국산 진단키트 80% 불량’? 일본산 ‘허위정보’의 단초는 채널A 2020-05-07
4754 선거보도 [신문 양적분석 8차] 선거 마지막 주 신문 보도, ‘거대 양당 중심’ 양상 강화돼 2020-04-30
4753 신문방송 모니터 채널A의 부실 보도, ‘일본 가짜뉴스’의 재료가 됐나(4/29 일간 기고쓰) 2020-04-29
4752 선거보도 정파성 우선한 나쁜 보도, 유권자 우선한 좋은 보도 2020-04-29
4751 선거보도 [방송 양적분석_8차]선거 직전 방송 뉴스는 어떤 ‘선거 보도’를 했을까 2020-04-29
4750 선거보도 21대 총선 종편 시사 프로그램 최악의 출연자는? 2020-04-28
4749 선거보도 혐오‧왜곡‧허위사실‧음모론이 넘쳤던 총선 정국 보수유튜브 2020-04-28
4748 선거보도 성폭력상담소장이 누굴 지지하던 성범죄와 무슨 상관?(4/28 일간 기고쓰) 2020-04-28
4747 선거보도 낙선 6일 만에 종편 출연자로 복귀한 ‘철새 패널’ 등장 2020-04-28
4746 신문방송 모니터 북한 관련 보도, 확인 하다 못 쓰면 겁쟁이?(4/27 일간기고쓰) 2020-04-27
4745 선거보도 조선일보는 뭘 보고 기사를 쓰나(4/24 일간기고쓰) 2020-04-24
4744 선거보도 극우발 ‘차이나 게이트’ 확대재생산한 TV조선, 선방심의위는 행정지도 2020-04-24
4743 선거보도 김정은 위원장 위독설을 한심한 수다로 소비하는 채널A(4/23 일간 기고쓰) 2020-04-23
4742 선거보도 유시민의 ‘민’자는 민주당의 ‘민’?(4/22 일간기고쓰)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