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1 이달의 좋은 보도상 10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2-10-25
5240 기획 모니터 42년 만에 드러난 5‧18 암매장 진실, 보도 늘며 왜곡‧폄훼도 급증 2022-10-19
5239 신문방송 모니터 창의력 시대, 비과학적 평가 ‘일제고사’ 감싼 언론 2022-10-17
5238 신문방송 모니터 ‘환율 급등 국민 탓’ 잘못된 주장, 무턱대고 받아쓰는 언론 2022-09-30
5237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중앙‧채널A, 윤석열 대통령 욕설·비속어 파문 옹호 왜? 2022-09-29
5236 기획 모니터 계속 5‧18 왜곡하는 유튜브 채널, 방심위 손 놓았나 2022-09-29
5235 이달의 좋은 보도상 9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2-09-23
5234 신문방송 모니터 기후위기 보도, 기업홍보하거나 극단적 이상기후 치중하거나 2022-09-23
5233 신문방송 모니터 ‘이준석 가처분 판결’, 국민의힘 왜곡 주장 따옴표에 부정확한 제목까지 2022-09-06
5232 신문방송 모니터 선정적인 언론의 ‘몹쓸’ 성범죄 보도 언제까지 봐야 하나 2022-08-29
5231 기획 모니터 민주화운동 둘러싼 정쟁, 5‧18 왜곡‧폄훼 표현 확산 부추긴다 2022-08-23
5230 이달의 좋은 보도상 8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2-08-18
5229 신문 모니터 하이트진로 파업, 사측 받아쓰고 원인 외면해선 문제 해결 못한다 2022-08-17
5228 신문방송 모니터 수도권 폭우 ‘받아쓰기’ 보도, “대통령님 파이팅”과 다를 바 없다 2022-08-11
5227 신문방송 모니터 알권리? 권언유착? ‘티타임’과 함께 ‘검찰발 받아쓰기’도 부활했다 2022-08-11
5226 신문방송 모니터 대우조선해양 정말 ‘불법파업’일까, 조선일보·YTN 최다 표현 2022-08-09
5225 신문 모니터 조선일보가 ‘윤석열 지지율 하락’ 외신 트집 잡은 이유 2022-08-05
5224 종편 모니터 ‘내부 총질’ 뭐가 문제냐? 윤석열-권성동 문자파문 감싸는 종편 출연자들 2022-07-29
5223 신문방송 모니터 ‘대우조선해양 8000억 피해’ 주장, 언론은 왜 ‘받아쓰기’만 할까 2022-07-29
5222 기획 모니터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라’ 홍준표 발언, 왜곡‧폄훼 표현 확산 한몫 202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