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호로록×언론아싸 57회] 시민들의 경고 "언론은 내란세력 스피커 노릇 안된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윤석열 정권 언론탄압의 집중 표적이 된 공영방송 장악을 주제로 연속토론회를 열었다. 2024년 11월 22일(금)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연속토론회는 1부 ‘윤석열 정권 후반기 공영방송 파괴 시나리오와 대응방안’에 이어 2부 ‘공영방송 장악에 맞선 언론아싸 평가와 대안플랫폼 전략’을 놓고 숙의를 벌였다. o 사회 : 이진순 민...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윤석열 정권 언론탄압의 집중 표적이 된 공영방송 장악을 주제로 연속토론회를 열었다. 2024년 11월 22일(금)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연속토론회는 1부 ‘윤석열 정권 후반기 공영방송 파괴 시나리오와 대응방안’에 이어 2부 ‘공영방송 장악에 맞선 언론아싸 평가와 대안플랫폼 전략’을 놓고 숙의를 벌였다. o 사회 : 임재성 변...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각 방송사에선 특보·속보 체제로 긴급편성을 해왔다. 긴박한 시국에 오랜만에 돌아온 최지은의 뉴스호로록×언론아싸 57회 콜라보 방송은 12월 3일 계엄군이 총칼을 들고 국회로 향한 그날로 다시 돌아가본다. 계엄군이 들이닥치던 때, 공영방송은 어떤 대응과 긴급특보를 진행했을까. 한편 시민들이 꼽는 내란수괴 부역자들이 있다고? 바로 검찰, 국민의힘 국회의원, ...
지난 12월 19일(목) 민언련 창립 40주년 기념식·시상식이 서울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열렸습니다. 200여 명의 회원·시민 여러분과 함께 감사와 응원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민언련은 무도한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에서 매일 같이 "바쁘다 바빠"를 외치면서도, 투쟁도 즐겁게 하고 있는 민언련 활동가들을 밀착 취재한 '활동가 인간극장'을 상영했습니다. 민언련 유튜브에도 공개합니다. #민언...
언론민주화를 위해 한길을 걸어온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연말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12월 19일(화) 오후 5시30분, 서울 경운동에 위치한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40주년 기념식, 제26회 민주시민언론상·제10회 올해의 좋은 보도상·제10회 성유보특별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합니다. 416합창단 축하공연도 마련됩니다. 40주년 기념식은 1984년 창립부터 지금까지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영상 ...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현장 쟁점은 언론탄압 예산 되돌린다 : 수신료통합징수법 과방위 통과 방송장악 예산 삭감한다 : 표적심의 소송비용, 임원 인건비 등 끝까지 KBS 빼먹는 윤석열 낙하산, 박민 순은 180돈 공로패 용산 ‘파우치박장범’ KBS 사장선임 개입 의혹 규명해야 국회 발의된 언론장악·통제 진상규명 국정조사 왜 잠자나 🔈 공동기획 및 제작 : 민언련, 오마이TV, 언론노조 KBS본부&mid...
“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lsquo...
“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lsquo...
“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lsquo...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각 방송사에선 특보·속보 체제로 긴급편성을 해왔다. 긴박한 시국에 오랜만에 돌아온 최지은의 뉴스호로록×언론아싸 57회 콜라보 방송은 12월 3일 계엄군이 총칼을 들고 국회로 향한 그날로 다시 돌아가본다. 계엄군이 들이닥치던 때, 공영방송은 어떤 대응과 긴급특보를 진행했을까.
한편 시민들이 꼽는 내란수괴 부역자들이 있다고? 바로 검찰,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법부 정치판사, 극우단체 그리고 곡학아세하는 언론! 내란주범 윤석열이 임명한 '파우치대담' 사장 박장범 이후 KBS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YTN 김백 사장은 '부정선거 팩트체크'를 지시해 논란이 일었다는데..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 이호찬 언론노조 MBC본부장, 박상현 언론노조 KBS본부장이 12월 24일(화) 최지은의 뉴스호로록×언론아싸 57회에서 자세히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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