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호로록X언론아싸] '95.1' 주파수는 가져가고 예산은 깎고 뻔뻔한 오세훈의 거짓말!!!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덕성, 전문성 등을 갖췄는지 검증받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벌어진 일이다. 박장범 후보와 가장 가까이서 일하는 ...
한때는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을 가진 방송사였지만, 개국 35년 만에 폐국 위기에 놓인 TBS. 단 3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지금 TBS는 음악과 재방송으로 채우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지역공영방송 TBS가 어쩌다 이런 벼랑 끝으로 내몰린 것일까. 그 시작점에 ‘공중분해 계획 주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전부터 ‘TBS 지원중단’을 예고하더니 4월 7일 보궐선거 당선 후...
한때는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을 가진 방송사였지만, 개국 35년 만에 폐국 위기에 놓인 TBS. 단 3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지금 TBS는 음악과 재방송으로 채우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지역공영방송 TBS가 어쩌다 이런 벼랑 끝으로 내몰린 것일까. 그 시작점에 ‘공중분해 계획 주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전부터 ‘TBS 지원중단’을 예고하더니 4월 7일 보궐선거 당선 후 ...
한때는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을 가진 방송사였지만, 개국 35년 만에 폐국 위기에 놓인 TBS. 단 3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지금 TBS는 음악과 재방송으로 채우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지역공영방송 TBS가 어쩌다 이런 벼랑 끝으로 내몰린 것일까. 그 시작점에 ‘공중분해 계획 주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전부터 ‘TBS 지원중단’을 예고하더니 4월 7일 보궐선거 당선 후 ...
한때는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을 가진 방송사였지만, 개국 35년 만에 폐국 위기에 놓인 TBS. 단 3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지금 TBS는 음악과 재방송으로 채우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지역공영방송 TBS가 어쩌다 이런 벼랑 끝으로 내몰린 것일까. 그 시작점에 ‘공중분해 계획 주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전부터 ‘TBS 지원중단’을 예고하더니 4월 7일 보궐선거 당선 후 ...
"언론장악 폭주에 맞선 공영방송 사수프로젝트" 언론아싸 시즌5는 새롭게! '최지은의 뉴스호로록'과 콜라보로 진행합니다. '윤석열 낙하산' 박민을 제치고 '김건희 머슴' 박장범 KBS 사장 후보가 선출됐다. 공영방송 KBS를 용산에 바친 조공방송 주범, 박장범은 누구일까? KBS 내부에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는데... 한편, KBS 내부에선 '장범했다'라는 표현이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다고? ...
"언론장악 폭주에 맞선 공영방송 사수프로젝트" 언론아싸 시즌5는 새롭게! '최지은의 뉴스호로록'과 콜라보로 진행합니다. '윤석열 낙하산' 박민을 제치고 '김건희 머슴' 박장범 KBS 사장 후보가 선출됐다. 공영방송 KBS를 용산에 바친 조공방송 주범, 박장범은 누구일까? KBS 내부에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는데... 한편, KBS 내부에선 '장범했다'라는 표현이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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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을 가진 방송사였지만, 개국 35년 만에 폐국 위기에 놓인 TBS. 단 3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지금 TBS는 음악과 재방송으로 채우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지역공영방송 TBS가 어쩌다 이런 벼랑 끝으로 내몰린 것일까. 그 시작점에 ‘공중분해 계획 주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전부터 ‘TBS 지원중단’을 예고하더니 4월 7일 보궐선거 당선 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석권을 하자 조례폐지를 앞세워 실행하기 시작했다. 연도별 ‘TBS 출연금 교부 내역’을 살펴보면, 오세훈 시장의 TBS 공중분해를 넘은 소멸화 계획을 엿볼 수 있다. 그럼에도 오세훈 시장은 ‘TBS 폐지·폐국은 생각한 적 없다’라며 오리발을 내밀어 왔는데…절체절명 폐국 위기에 놓인 TBS, 살릴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 이민준 TBS 아나운서(언론노조 TBS지부 공동비상대책위원장)와 김경 서울시의원이 최지은 앵커와 함께 뉴스호로록X언론아싸 53 방송에서 자세히 이야기한다.
🔈 공동기획 및 제작 : 민언련, 오마이TV, 언론노조 KBS본부·MBC본부·YTN지부·TBS지부
🔈 후원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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