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아싸 49회] ‘방송장악’ 국정감사 커밍쑨 | 폭풍전야 KBS, 박민 무능경영 심판대 오르다 | TBS 직무대행, 줄행랑치며 전직원 해고까지?
“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lsquo...
“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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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이제 낙하산만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을 강행한 23일, 언론노조 KBS본부의 성명이다.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더 거셌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다"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만한 백'이라고 불러준 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lsquo...
#EBS #민언련 #이달의좋은보도상 #EBS #민언련 #이달의좋은보도상 #민언련 #이달의좋은보도상 #좋은보도 #ebs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은 2014년 6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시민의 눈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보도를 발굴해 저널리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언론인을 독려합니다. 민언련 2024년 11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 EBS [다큐멘터리 K] ‘우리는 선생님입니다’ (8월 29일~10월 3일...
#뉴스타파 #민언련 #이달의좋은보도상 #뉴스타파 #민언련 #이달의좋은보도상 #민언련 #이달의좋은보도상 #좋은보도 #뉴스타파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은 2014년 6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시민의 눈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보도를 발굴해 저널리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언론인을 독려합니다. 민언련 2024년 11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 뉴스타파 ‘명태균 게이트’ (10월 16일~11월 16...
19일 오후 '뉴스호로록x언론아싸'는 공웅조 KBS 기자,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
19일 오후 '뉴스호로록x언론아싸'는 공웅조 KBS 기자,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
19일 오후 '뉴스호로록x언론아싸'는 공웅조 KBS 기자,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KBS 사상 최초 2일간의 사장 후보 청문회, 오욕의 ‘파우치’ 논란 박장범에게 무슨 일이.... “파우치는 사실, 팩트다. 상품명”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파우치’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거부한 박장범 KBS 사장 후보.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서 자격, 자질, 도...
언론아싸 시즌4 대장정의 마지막날! 10월 7일 시작하는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KBS, MBC, TBS, YTN에 몰아치는 이슈들을 총정리한다. KBS는 양대노조가 윤석열 대통령의 낙하산, 박민 사장의 무능경영을 심판하는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TBS는 이성구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사임 의사를 전달하며 전직원 해고를 예고하는 문서에 결재했다. 감사원에선 방송문화진흥회에 ‘MBC 방만경영 관리 감독 철저’ 주의 요구가 떨어졌다. 유진그룹은 언론노조 YTN지부에 “영업비밀을 누설했다”며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렇게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언론아싸 큼티(KMTY)들이 뽑은 시즌4 ‘결정적 순간’은 무엇일까. 시즌4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부터 언론적폐 요주의 인물, 큼티를 울린 시청자 댓글까지. 질문요정 오윤혜와 민언련, 공영방송 노조위원장이 언론아싸 49회에서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한다.
#언론아싸 #국정농단 #언론농단 #언론장악 #언론탄압 #오윤혜 #공영방송 #사영화 #민영화 #KBS #MBC #YTN #TBS #방심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과방위 #22대국회 #오마이TV #민언련 #윤석열 #김건희 #방송4법 #거부권 #언론장악국정조사 #김홍일 #이동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박민 #김백 #류희림 #압수수색 #국정감사 #방문진
🔈 공동기획 : 민언련, 오마이TV, 언론노조 KBS본부·MBC본부·YTN지부·TBS지부
🔈 제작: 민언련(신미희 김봄빛나래 주원호 이병국 김의영), 언론노조 TBS지부(송지연) 언론노조 KBS본부(공웅조) 언론노조 MBC본부(김재경)
🔈 제작지원 : 전국방송사노동조합협의회
🔈 후원참여
민언련 후원: https://muz.so/ab7h
오마이TV 후원: http://omn.kr/5g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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