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3 논평 안병길 사장은 하루빨리 부산일보에서 물러나라 2018-10-02
3122 논평 유령기자와 기사 표절, 한국 언론은 왜 존재하는가 2019-04-25
3121 논평 ‘포털퇴출’ 연합뉴스는 자성하고,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구조개혁하라 2021-11-16
3120 논평 거듭 확인된 ‘KBS판 블랙리스트’, 문재인 탓하지 말고 반성하라 2017-01-27
3119 논평 ‘친일 논란 기사’ 두둔한 자유한국당에게 묻는다 2019-07-22
3118 논평 ‘박수환 문자’ 비위 기자들 면죄한 조선일보, 언론 행세를 멈춰라 2019-03-15
3117 논평 방통위는 5‧18 망언 감싼 서정욱 변호사의 KBS 보궐이사 추천을 취소하라 2020-02-19
3116 논평 방송통신위원회는 언론 본분 망각한 ‘채널A, TV조선’ 승인 취소하라 2020-04-02
3115 기자회견문 정파성에 눈멀어 일본 폭거마저 편드는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2019-07-16
3114 논평 무자격 사장 최남수 사퇴가 YTN 정상화의 시작이다 2018-02-21
3113 논평 조선일보, 언론을 참칭하지 말라 2019-02-08
3112 기자회견문 [국민감사청구] 방송통신위원회 MBN 최초승인·재승인 및 행정처분에 관한 국민감사청구인으로 참여해주세요 2020-12-10
3111 논평 MBN의 ‘자본금 차명거래 의혹’, 방통위는 주체적으로 나서라 2019-09-23
3110 논평 조선일보, 대통령 모욕 삽화도 실수라고 우길 것인가 2021-06-24
3109 논평 언론은 유명인의 죽음으로 장사하며 고인을 모독하지 말라 2019-10-14
3108 논평 방통심의위는 민원인 정보 유출에 대해 즉각 진상조사하고 책임 물어라 2019-03-08
3107 성명 [성명] 공영방송 이사 선임 권한 포기한 방통위원들은 총사퇴하라! 2018-08-10
3106 논평 이계경 전 여성신문 대표이사 한나라당 입당 건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2.10.29) 2013-08-02
3105 논평 시민들이 지목한 ‘불량 방송 TV조선’, 방통위는 결단하라 2017-02-18
3104 논평 불법촬영 피해자 ‘단독’ 보도 자랑하는 채널A, 성범죄 ‘공범’ 언론이다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