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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민언련 언론아카데미

<제2의 지구는 없다 : 저널리즘으로 풀어내는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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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민주언론시민연합은 기후위기 보도를 통해 우리가 당면한 과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해결방법을 찾기 위한

<제2의 지구는 없다 : 저널리즘으로 풀어내는 기후위기> 강좌를 개최했습니다.

5월 한 달 간 진행된 이번 강좌는 시민이 직접 기후위기 저널리즘을 고민하고,

일상 속 기후위기를 취재하는 '실습'까지 진행한 "시민참여 저널리즘" 프로젝트였는데요. 

인류가 맞닥뜨린 기후위기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치열하게 학습한 현장을 함께 톺아보겠습니다. 

기후위기 저널리즘 아카데미의 포문을 연 1강 <'지금, 여기' 일어나고 있는 기후위기> 현장부터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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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오후 7시, 서울 서촌에 위치한 민언련 교육관은 기분좋은 떨림으로 가득했답니다.

올해 봄을 함께할 수강생 여러분을 처음 만나는 자리였기 때문이죠. ☺︎

▲ 수강생 여러분을 환영하는 강좌 소개 피켓!

▲ 평일 저녁 시간대 강의인만큼 다과는 가득가득 준비 ☺︎

▲ 하나 둘 도착해 착석한 수강생들

▲ 기후위기 저널리즘 1강 사회를 맡은 김봄빛나래 민언련 교육콘텐츠팀 팀장

▲ 기후위기 저널리즘 개강을 축하하며 인사말을 전하는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

▲ 1강 강연을 맡아주신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님을 소개합니다 ✨

"우리와 지구의 일상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의 현실을 톺아보는 1강,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 수강생들과 인사 나누는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 열띤 강의를 진행중인 이유진 부소장, 집중하는 수강생들

▲ 열심히 필기하며 수업듣는 중 ! 📚

▲ 이유진 부소장님의 강의가 끝난 후, 수강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 평소 궁금했던 점, 기후위기에 대한 여러 의문을 함께 나누는 수강생

▲ 이유진 부소장님의 강의가 끝난 후, 다함께 단체사진 찰칵 ! 📸

기후위기 저널리즘에 관심 있는 시민 수강생과의 첫만남이 이뤄졌던 5월 2일,

2강에서는 기후위기를 일선에서 취재하는 현직 언론인과의 대담이 이어집니다 😃

👉 2강 [토크]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시선 현장사진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