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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날] 2022년 민언련 회원의날 1부 서촌산책(2022.09.24)따스한 가을 햇살이 쏟아지던 2022년 9월 24일(토), 민주언론시민연합은 회원의날 행사를 열어 100여 명의 회원 및 시민 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 행사 1부에서는 서촌 민언련 새 보금자리로 회원분들을 초대해 민언련의 어제와 오늘을 소개하고, 2부 행사가 열리는 북촌까지 함께 걷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촌과 북촌에 남아 있는 다양한 역사의 흔적을 훑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는데요. 깊이 있는 서촌·북촌 역사 해설엔 ‘족벌언론과 지배세력 연구’에 매진해온 신학림 뉴스타파 전문위원(전 언론노조 위원장)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민언련 테라스에서 보이는 인왕산·북악산 자락에서부터 사직단, 경복궁, 국립현대미술관 등 서촌·북촌 곳곳에 조선과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우리나라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었는데요. 코로나19로 2년간 열지 못했던 회원캠프를 대신해 마련된 2022년 회원의날 행사. 민언련 깃발 나부끼며 회원 여러분들과 힘차게 걸었던 그날의 햇살과 공기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 회원의날 행사를 맞아 전시한 민언련 활동 사진을 감상하고 있는 회원
▲ 서촌 새 보금자리 곳곳에 걸어둔 민언련 역사가 담긴 사진 액자
▲ 민언련 활동 영상을 단체 관람하고 있는 회원의날 행사 참가자들
▲ 행사 소개 중인 조영수 협동사무처장
▲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 인사 중인 정수경 정책위원장
▲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분들께 환영 인사 건네는 채영길 공동대표
▲ 1부 서촌·북촌 역사 해설을 맡은 신학림 뉴스타파 전문위원(전 언론노조 위원장)
▲ 회원 여러분이 남긴 민언련 응원 메시지
▲ 민언련 테라스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서촌·북촌 역사 해설
▲ 사직단 방향으로 행진 시작!
▲ 국립고궁박물관 앞에서 남긴 단체 사진
▲ 경복궁 해설을 듣고 있는 민언련 회원행사 참가자들
▲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가을 바람에 나부끼는 민언련 깃발
▲ 서촌에서 북촌까지 바쁘다 바빠!
▲ 가족과 함께 오기에도 참 좋은 민언련 회원행사!
▲ 가족이 함께 민언련 회원이 되면 기쁨이 두 배
2022년 민언련 회원의날 2부 <아치의 노래, 정태춘> 상영 및 토크 사진 보기
☞ https://www.ccdm.or.kr/xe/actiphoto/31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