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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145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현장
등록 2020.08.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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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을 맞이해 8월 12일 수요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세계연대집회, 145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에 민주언론시민연합도 참여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기자회견에선 지평중학교의 신민정, 이범수 학생과 서울대학생겨레하나 수요시위 지킴이의 이민준 단장 그리고 국제엠네스티 윤지현 사무처장과 함께 민언련 조선희 활동가도 연대발언에 함께 했습니다.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 법적 배상하라.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과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에 대한 공격을 멈춰라.
한국정부는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해 피해국 정부로서 책임을 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