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광고윤리강령 및 실천요강
등록 2019.09.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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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광고윤리강령 ■

 

1. 신문광고는 독자에게 이익을 주고 신뢰받을 수 있어야 한다.

 

2. 신문광고는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신문의 품위를 손상해서는 안 된다.

 

3.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4. 신문광고는 그 내용이 진실하여야 하며 과대한 표현으로 독자를 현혹시켜서는 안 된다.

 

 

■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

 

강령 1에 따라 다음과 같은 사항을 게재해서는 안 된다.

① 비과학적 또는 미신적인 것

② 투기, 사행심을 선동하는 내용(단, 당국의 허가를 받은 것은 예외로 한다.)

③ 공인 유권기관이 인정하고 있지 않는 것

 

강령 2에 따라 다음과 같은 사항을 게재해서는 안 된다.

① 국가변란의 위험이 있거나 군사, 외교의 기밀에 관한 것

②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

③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에 그들을 육체적 혹은 도덕적으로 그르치게 할 표현

④ 협박, 폭력 등의 범죄행위를 미화하거나 유발시킬 우려가 있는 내용

⑤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공중에게 폐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무허가 소개업소(직업, 통신)의 광고 또는 구인, 구혼광고

⑥ 국기, 애국가 등 국가의 존엄성을 유지해야 할 상징 또는 인물(성현, 위인, 선열 등)을 모독하는 표현

 

강령 3에 따라 다음과 같이 사항을 게재해서는 안 된다.

① 공익을 위함이 아니면서 타인 또는 단체나 기관을 비방, 중상하여 그 명예나 신용을 훼손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내용

② 프라이버시 침해의 우려가 있는 타인의 성명, 초상을 무단히 사용하는 것

③ 법원에 계류 중이거나 형사사건 용의자의 포폄에 관한 내용

④ 표절, 모방 또는 기타 방법으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

 

강령 4에 따라 다음과 같은 사항을 게재해서는 안 된다.

①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

② 광고주의 명칭, 주소 및 책임소재가 불명한 것

③ 광고임이 명확하지 않고 기사와 혼동되기 쉬운 편집체제 및 표현

④ 대중의 상품에 대한 지식의 부족이나 어떠한 허점을 악이용한 것

⑤ 사회적으로 공인되지 않은 인허가, 보증, 추천, 상장, 자격증 등을 사용한 것

 

 

1976년 10월 27일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제정

1976년 11월 3일 한국신문협회 승인

1996년 4월 8일 전면개정

한국신문협회 ‧ 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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