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소리 반박 토크쇼] 일제시대 조선일보의 친일행각 고발/신홍범 전 조선투위 위원장
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19년 5월부터 5개월 간 시범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에 대한 허위조작정보나 혐오표현과 관련된 유튜브 게시물을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모니터 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9월 23일이며, 모니터 대상은 ‘남녀 임금’ ‘성별 임금’ ‘성평등임금공시제’ ‘유리 천장’ ‘기울어진 운동장’ 등의 키워드로 검색된 유튜브 영상 가운데 조회수가 1천회 이상(9월 27일 기준)인 영상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2019년 8월 22일 (목) 저녁 7시 뉴스타파 함께센터에서 진행된 일 경제보복 관련 조선일보의 허튼소리 반박 토크쇼 '왜 사람들은 조선일보를 친일신문이라 하나' 중 신홍범 전 조선투위 위원장의 강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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