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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는 쓰지말자
조중동엔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이 없다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보도 기시감
조선일보,게임산업 불황을 52시간 근무제와 민주노총 탓
헤럴드경제 김제동의 밤??? 오보
언론이 외면한 택배노동자 파업의 이유
항의전화/창립기념식/달력스티커
방통위는 사과를 잊었다
KBS 상위직급 줄여야 산다
김앤장 향해 날 세우며 돌아온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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