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1.정미례
종편때찌 시즌2 19화. 자유한국당에서는 배현진 앵커를, 바른미래당은 장성민 씨를 영입했습니다. 이들의 정계 진출을 소개하는 종편, 과연 어땠을까요? 장성민 씨는 518 북한군 개입설을 유포시킨 장본인인데, 종편은 이런 논란은 ‘감추고’, 배현진 씨는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2018년 4월 5일 11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다섯 번째 발언자 임순혜 NCCK 언론위원회 부위원장입니다.
2018년 4월 5일 11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네 번째 발언자 이태봉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사무처장입니다.
2018년 4월 5일 11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발언자 정미례 미투 시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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