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이명박근혜 정부(자유한국당)의 파렴치한 독재정치 더이상은 안된다
2017.09.10 11:21
국민이 주인입니다!공영방송 사장은 우리국민입니다 성재호,김연국 두 공영 본부장 외 모든 KBS,MBC 임직원 여러분 얼마나아프셨습니까? 봉순이와 봉춘이 얼마나 아플까요...이젠 봉순이와 봉춘이 우리가 안아드리겠습니다 저도 공범자들 보고 너무 울화통이 치밀어올라와 얼마전부터 제 개인SNS로 언론장악 저지 쟁취!투쟁! 결사!투쟁 을 외치고있습니다 저는31살 연극 연기자(혹은 배우)입니다. KBS방송아카데미 성우부분 82기,88기 연수자 입니다 국민의방송 KBS와 만나면 좋은친구 MBC!!! 더이상 망가져서는 안됩니다! 방송을 방송답게 만들자던 부역자들 최시중,고영주,이인호,백종문,김우룡,안광한,김재철 그리고 mbc의 신동호,배현진,양승은,최대현,김세의 개자식과 kbs의 홍기섭 이 개자식은 당장!!!퇴사해야합니다 여러분 투쟁하십시요 즐기면서 이기십시요!!무조건 파업지지합니다!!!파이팅 그리고 저도 돌마고파티에 참여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