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이제 그만 내려오시지요.
2017.09.09 22:44
다산 정약용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상에는 '이'를 쫓는 사람과 '의'를 쫒는 사람,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하셨지요.
사람이기에, 부족한 인간이기에 때로는 '이'를 쫓아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탐욕이 지나쳐 타인의 밥그릇을 빼앗고, 눈물을 흘리게 하고, 세상과 역사에 오물과 악취를 뿜어대는 사람......더군다나 배웠다는 사람이.. 지식인이... 아.....한숨만 나옵니다. '이'를 쫓아도 정도껏 하셔야지요. 이제 죄는 더 이상 고만 지으시고 그 자리에서 내려오시지오. 물론 죄값은 치루셔야 합니다.
사람이기에, 부족한 인간이기에 때로는 '이'를 쫓아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탐욕이 지나쳐 타인의 밥그릇을 빼앗고, 눈물을 흘리게 하고, 세상과 역사에 오물과 악취를 뿜어대는 사람......더군다나 배웠다는 사람이.. 지식인이... 아.....한숨만 나옵니다. '이'를 쫓아도 정도껏 하셔야지요. 이제 죄는 더 이상 고만 지으시고 그 자리에서 내려오시지오. 물론 죄값은 치루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