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야만의 시대를 이제 끝내자
2017.09.09 22:18
1989년 31살에 해직된 60줄에 접어든 해직교사입니다. 당시 대한민국 야만의 현대사에서 너무 똑똑하고 유능하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힘들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그런 시대가 문민의 시대가 되면 끝날 줄 알았는데, 아직도 계속되다니...kbs. mbc 유능한 방송인들의 수난은 군사정권 시대의 야만적 폭압의 연장에 서 있습니다. 민주화와 대한민국의 정상화는 그들의 정상화에
달려 있습니다.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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