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공영방송을 망가뜨린 이명박근혜 적폐세력의 언론부역자들은 처벌받아 마땅합니다.
2017.09.09 12:05
KBS, MBC 등 언론들의 보도 태도가 때로는 사회적 책임성을 진지하게 고려하기 보다는 국민의 알권리를 빙자한 무책임한 선정 보도로 본질을 흐릴 때도 있음을 잘 알고 있고, 그에 무척 실망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근혜 적폐세력의 언론부역자들이 공영방송을 와해시키고, 내부 직원들에게 부당한 노동행위를 일삼는 부정의에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 KBS, MBC의 투쟁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