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좋은 보도 시상식 영상 - "수사기록을 보면 다 드러난다"
6월 좋은 보도 시상식 영상 "수사기록을 보면 다 드러난다" 지난 7월 25일, 정동에 위치한 뉴스타파 강당에서 민언련 선정 ‘2017년 6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6월에는 신문과 방송 부문 선정작이 없었고, 온라인 부문에서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만 선정되었습니다. 선정작은 뉴스타파의 <민주당 도청의혹사건…KBS 전 보도국장 “우리가 한나라당에 줬다”> 보도입니다. 시...
영화 '공범자들' 민언련 공동 시사회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를 만든 최승호 감독님에게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실제 제작 기간은?” “'PD수첩' 제작 중단에 대한 생각은?” “자막을 직업 위주로 쓴 이유는?” “인터넷 여론 조작과 임기가 남은 사장 해결은 어떻게?” “가장 어려웠던 인터뷰와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다...
6월 좋은 보도 시상식 영상
"수사기록을 보면 다 드러난다"
지난 7월 25일, 정동에 위치한 뉴스타파 강당에서 민언련 선정 ‘2017년 6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6월에는 신문과 방송 부문 선정작이 없었고, 온라인 부문에서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만 선정되었습니다.
선정작은 뉴스타파의 <민주당 도청의혹사건…KBS 전 보도국장 “우리가 한나라당에 줬다”> 보도입니다.
시상식 이후에는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와 성재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위원장, 김언경 민언련 사무처장이 함께 2011년 6월에 있었던 KBS의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에 대해 파악하고,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시상식의 장면과 기자간담회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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