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화_KBS‧MBC 정상화 시민행동 발족 기자회견 외
[언론적폐 청산과 언론개혁 실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이명박근혜 정권의 언론장악과 과제 ③ / 신태섭 본론2와 결론 부분입니다. 이명박 정권의 공영 미디어 장악은 1)방통위 장악 등 사전정지 작업 2)낙하산 사장 투입 3)친정부 간부 인사 단행 4)저항적 구성원 징계와 탄압 5)정부 비판 프로그램 폐지축소 등의 수순으로 치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서는 언론장악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민형사상 책임...
[언론적폐 청산과 언론개혁 실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이명박근혜 정권의 언론장악과 과제 ② / 신태섭 본론 첫 번째 부분입니다.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공영 미디어를 장악하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했던 과정을 담았습니다. 김재철, 이병순 등 낙하산 사장을 투입하고, 반대 목소리를 내는 언론인은 징계했습니다. 2012년 언론노조대파업에서 이렇게 부당징계 당한 언론인은 455명이었습니다. 게다가 시사프로그램은 폐지하고 대...
[언론적폐 청산과 언론개혁 실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이명박근혜 정권의 언론장악과 과제 / 신태섭 신태섭 선생님 발제로 이명박근혜 정권의 언론장악과 과제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영상은 총 3부분으로 나누어 올려드립니다. 첫 번째 영상은 서론으로 언론장악의 의미, 유형을 알아보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언론 개혁의 내용을 살펴봅니다.
“KBS 장악 과정, ‘교범’같이 치밀했다” “정말 중요한 건, 편성규약의 강제화”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기 언론장악백서> 발간 토론회 영상 그 두 번째. 두 번째 토론자는 언론노조 성재호 KBS본부장입니다. KBS 정상화를 위해 성재호 노조 위원장이 가장 강조한 점은 ‘방송편성규약’의 강제화였습니다. 이미 잘 만들어진 편성규약만 잘 지키면, 낙하산 사장이 다시 온다하더...
김어준의 파파이스 #151 민언련 종편때찌 프로젝트 20170707 김어준의 파파이스 #151회(2017.7.7) 민언련 방송분입니다. 요즘 종편이 많이 점잖아졌다? 그런 줄만 알았는데… 새정부에 대한 ‘비아냥’과 ‘막말’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대표주자는 채널A의 이수희 변호사와 MBN의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 ‘다시 돌아온’ 그들의 발언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대통령의 시계가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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