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
[보도자료] 언론자유와 공정언론을 위한 야당-시민사회‧언론단체 간담회그러나 사측은 무차별적인 해고와 정직으로 언론노동자를 겁박하고 있으며, 이 사태에 책임있는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은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애초 11시로 예정되었던 기자회견을 기자브리핑으로 대체합니다.)
○제목 : 언론자유와 공정언론을 위한 야당-시민사회·언론단체 간담회○일시 : 2012년 4월 24일 오전 10시
○장소 : 국회 귀빈식당 1호실○ 참석자(무순) : 문성근(민주통합당 대표 권한대행), 심상정(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신태섭(민언련 상임대표), 박석운(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민언련 공동대표), 김선수(민변 회장), 이강택(언론노조위원장), 지영선(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경희(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박래부(새언론포럼 회장), 이태호(참여연대 사무처장), 김재윤(민주통합당 당선자 및 언론정상화특위 위원장), 최민희(민주통합당 당선자 및 언론정상화특위간사), 박원석(통합진보당 당선자 및 언론특위 위원장) 등 참석○간담회 순서-사회 : 김재윤(민주통합당 언론정상화특위 위원장)
1) 참석자 소개
2)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대표 발언(*공개)
3) 간담회 진행(*비공개)※ 당대표 발언까지 공개, 간담회는 비공개 진행
※ 간담회 결과는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