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_
[토론회] ‘조중동방송 한 달’을 말한다(2012.1.12)‘조중동방송 한 달’을 말한다
- ‘조중동방송’ 실상과 미래 진단, 시민사회 효과적 대응방안은?
조중동방송은 첫날부터 방송 사고를 일으켰고, 24시간 방송이라는 특혜를 받고도 기본적인 편성을 하지 못해 재방송을 남발하는 등 부실을 드러냈습니다. 방송 내용은 더 심각합니다. 이념편향적인 보도는 말할 것도 없고, 0%대 충격적 시청률에 직면하자 성매매, 성폭행, ‘A양 동영상’ 같은 선정적·자극적 아이템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토론회] ‘조중동방송 한 달’을 말한다
‘조중동방송’ 실상과 미래 진단, 시민사회 효과적 대응방안은?○ 일시 : 2012년 1월 17일(화) 오후 2시
○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 주최 :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
○ 주관 : (사)민주언론시민연합■ 사회 : 방정배(방송독립포럼 공동대표, 성균관대 명예교수)■ 발제
1) 조중동방송이 미디어생태계에 미치는 악영향
: 최영묵(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2) 조중동방송 진단-방송뉴스 및 시사프로그램, 편성 중심으로
: 이지혜(민주언론시민연합 ‘조중동방송모니터팀’ 팀장)■ 토론
안진걸(참여연대 민생희망팀장,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 자문위원)
양재일(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대표)
민진영(경기민언련 사무처장)
정수영(성균관대학교 신방과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