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개혁연속토론회 2] 바람직한 공영방송의 개혁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은 '방송개혁'과 관련한 여러 의제에 대한 논의를 관련기관과 언론계 팎은 물론 시민사회단체, 시청자들과 진행하기 위해 <방송개혁연속토론회>를 6차례에 걸쳐 개최할 계획입니다.
<방송개혁연속토론회>의 2차 토론회는 '공영방송 개혁안'을 주제로 7월 22일(목) 오후 2시, 느티나무(안국역 참여연대 2층)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시민사회에서'공영방송 개혁과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일부 정치세력의 정치적 의도로 인해 '공영방송 개혁'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본회는 공영방송의 근간이 되는 재원구조의 개선 방안과 프로그램의 공익성 강화 방안 등 '공영방송 개혁안'을 주제로한 토론회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이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 시 : 7월 22일 (목) 오후 2시~4시
장 소 : 느티나무 (3호선 안국역 1번출구, 참여연대 2층)
사회
김금녀 (상명대 강사, 민언련 정책위원)
발제
최민희 (민언련 사무총장)
토론
김승수 (전북대 신방과 교수)
신종원 (YMCA 시민사회개발부 부장)
이훈희 (KBS 노조 정책실장)
남선현 (KBS 방송문화연구소장)
- 주 최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후 원-
방송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