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악법 폐기" 단식농성장 현장 첫째날 (11월 9일)
▲ 오전 10시 30분 우리단체와 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의 동조단식을 선포하는 기자회견
▲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농성자들에게 해산명령을 내리고 있는 경찰
▲ 경찰에게 강제연행 당하고 있는 우리단체 박석운 대표
▲ 단식농성에 쓰이던 물품까지 철거하는 경찰
▲ 경찰의 불법연행에 항의하는 민가협 어머니들
▲ 경찰의 강제연행에 항의하는 시민들
▲ 박석운 대표와 최상재 위원장의 강제연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 강제연행 후 언론악법 폐기와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는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유진 사무처장
▲ 농성장 주위에 전시된 '조중동의 말바꾸기' 판넬
▲ 9일 동아일보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김성진 회원
"언론악법 폐기" 단식농성장 현장 둘째날 (11월 10일)
▲ 농성장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조영수 활동가
▲ 10일 동아일보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김미영 회원
▲ 이틀째 동조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유진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