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열릴 2008년 정기총회에서 이사장과 공동대표를 선출하게
됩니다.
이사회는 총회준비위원회의 의견과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사장 및 공동대표 후보를 아래와 같이 추천합니다.
언론 분야의 공공성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는 점을 고려해 언론 문제에 대한
식견과 전문성, 풍부한 운동 경험과 폭넓은 연대활동 능력 등을 후보자 추천에 반영했습니다.
■이사장 이범수(동아대 신문방송학 교수/현 이사장)
■공동대표단 - 정연우(세명대 광고홍보학 교수) - 정연구(한림대 신문방송학 교수)
- 박석운(한국진보연대 상임운영위원장) |
아울러 이번 총회에 상정되는 정관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이사회 전원과 감사를 총회에서 선출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차기 이사 및 감사 후보들을 아래와 같이 추천합니다.
언론계 원로, 언론학계와 법조계 인사, 시민회원과 활동가 등 여러 분야의
인사들을 균형 있게 배치하고자 노력했습니다.
■ 이사 (가나다 순) 강병국(변호사) 김경실(출판인) 김민경(영화인)
김서중(성공회대 신문방송학 교수) 김유진(사무처장) 김태진(동아투위위원) 박석운(한국진보연대 상임운영위원장)
이용성(한서대 신문방송학 교수) 전미희(전 협동사무처장) 전영일(KBS수신료팀장/현 부이사장) 정연구(한림대
신문방송학 교수) 정연우(세명대 광고홍보학 교수) 한상혁(변호사)
■ 감사 회계감사 : 유종오(중원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업무감사 :
최진경(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