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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스티븐 코스텔로 초청 간담회 - ‘새로운’ 북미관계 전망>
등록 2013.09.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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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스텔로 초청 간담회>

‘새로운’ 북미관계 전망


작년 9월 18일 민언련 주최로 열린 [국제 심포지움] <한미 간 언론정보교류 시스템의 현황과 개선 방향>에서 <냉전 이후, 클린턴 행정부 이후, 9/11 테러 이후 세계 속의 한미 관계>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한 바 있는 스티븐 코스텔로 씨가 이번 주 서울을 방문합니다. 우리 단체는 <‘새로운’ 북미관계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코스텔로 씨와 간담회를 갖습니다.

<스티븐 코스텔로>
코스텔로 씨는 1999년 1월부터 현재까지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위치한 ProGlobal, Inc.의 회장으로 있습니다. PGI는 정치계, 연구계, 학계, 재계의 고객을 상대로 전략 기획, 정치 및 위험 분석, 연구, 세미나, 브리핑, 기초 보고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분야로는 미국 정책, 한반도, 동아시아, 핵 확산 방지, 정치/안보/경제/개발 부문 통합 등이 있습니다. 1999년 11월부터 2003년 1월까지 워싱턴에 있는 미국 대서양위원회에서 ‘변화하는 한국’ 프로그램을 담당한 스티븐 코스텔로는 한미 이해관계에 관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부 및 비정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미국의 대(對) 한국 정책 대안을 제시해 오고 있습니다.

○ 일시 및 장소
일시 : 2007년 4월 25일(수) 오후 1시
장소 : 한백교회(민언련 사무실 앞)

 

작년 우리단체가 주최한 ‘국제심포지움 <한미 간 언론정보교류 시스템의 현황과 전망> 토론회에 참가했던 스티븐 코스텔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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