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주권 향상을 위한 '시청자 제작요원' 양성 및 활성화 방안과 전망
등록 2013.09.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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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은 급변하는 방송환경 속에서 시청자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하게 진행될 시청자 평가프로그램, 액세스프로그램의 확대를 대비, 실질적인 제작요원을 발굴·양성해야하는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그리고 이들 요원들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방송개혁과 시청자 권리 확보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이에 '시청자 제작요원 양성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였습니다.
덧붙인 자료는 아래의 발제문입니다.
많은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일시 : 1999년 9월 8일(수) 오후 2시∼5시
▣ 장소 : 방송회관 3층 (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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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정길화 (PD연합회 회장)

토론주제 :
시청자 주권 향상을 위한 '시청자 제작요원' 양성 및 활성화 방안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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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주제 및 발제자>

1. 시청자 제작참여의 의의와 전망
- 최민희(민언련 기획관리국장)
2. 시청자 제작 프로그램의 현황과 평가
- 최영묵(방송진흥원 선임연구원)
3. 시청자 제작요원 양성 및 활성화 방안
- 송덕호 (비디오저널리스트, 영화 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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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
1. 최병화 (인천방송 '당신의 채널' PD)
2. 황자혜 (서울 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간사)
3. 박성미 (다큐인 대표)
4. 강남준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5. 이선정 (YMCA Youth TV 청소년 방송 대표/인천 부개여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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