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MBC, KBS 토론프로그램 제작진 간담회
민언련에서는 지난 12월 12일 MBC, KBS '토론프로그램'에 대한 특별모니터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모니터 결과, 두 방송사의 토론프로그램은 여성패널의 비율이 적고, 주제와 패널이 중복되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토론프로그램의 제작진과 간담회를 개최해 지적된 문제의 원인을 찾고, 생산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 일 시 - 12월 23일 (화) 오후 13:00∼14:30
○ 장 소 - 민언련 교육관 (5호선 서대문역 1번출구 우체국, 조흥은행 사잇길로 20M 직진)
○ 참가자 : - MBC <100분 토론> 이영배 PD - KBS <심야토론> 황진성 PD - KBS <100인토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섭외중) - 여성단체연합 조영숙 정책실장 외 여성단체 관계자 - 미디어 담당기자 -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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