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_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발족식
등록 2013.09.25 21:24
조회 383
3월 9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에서 450여개 시민사회,정당,네티즌 단체로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발족식이 열렸습니다.
발족식 직후에는 광화문 사거리 건널목에서 양재일(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대표), 최명선(진실을알리는시민 대표), 정해윤(참여시민네트워크 시민광장 상근집행위원)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또 조선일보 앞에서는 12시부터 1시까지 네트워크 문성근 공동대표(국민의명령 대표)가 고 장자연 씨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일인시위를 벌였습니다.
아울러 광화문에서는 '조중동 방송' 저지 캠페인을 통해 '조중동 종편'의 실상을 알렸으며, KBS수신료 인상반대 서명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