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보수 언론(이용마)
<시시비비> 사드 도입에 대한 언론보도 비평 대중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보수 언론 이용마(민언련 정책위원, MBC 해직기자) 최근 이건희 삼성 회장의 성매매 의혹 사건을 보면 우민호 감독의 <...
시시비비(~2023)
사드 도입, 검증보도가 필요하다(김수정)
<시시비비> 사드 관련 신문 방송보도 비평 사드 도입, 검증보도가 필요하다 김수정(민언련 정책위원) 미래의 위험이나 재난에 관한 정보를 얻는데 친척이나 친구보다도 언론을 더 신뢰하는 것은...
시시비비(~2023)
공영방송 지배구조 논의 속 ‘지배자’는 누구인가?(서명준)
<시시비비>독일 공영방송 사례를 통해 본 지배구조 개선 공영방송 지배구조 논의 속 ‘지배자’는 누구인가? 서명준(언론학 박사, 민언련 정책위원) 나치 독재에 철저히 이용당했던 참담한 역사에...
시시비비(~2023)
박근혜 정권 보도지침 축소·은폐에 나선 조중동, 언론자격 없다(김성원)
<시시비비> 청와대의 공영방송 보도개입에 대한 신문보도 비평 박근혜 정권 보도지침 축소·은폐에 나선 조중동, 언론자격 없다 김성원(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 지난 6월 30일 언론노조와 민언련...
시시비비(~2023)
시청자 염증만 키우는 방송사들의 ‘아귀다툼’(정연우)
<시시비비> 권력 감시와 비판, 공정성을 내던진 방송 시청자 염증만 키우는 방송사들의 ‘아귀다툼’ 정연우(이사) 아귀는 탐욕을 부리다가 아귀도에 떨어진 귀신이다. 성질이 사납고 탐욕스럽기 ...
시시비비(~2023)
서해 중국 불법 어선 문제에 관한 보수언론들의 대책(엄주웅)
<시시비비> NLL이냐 꽃게냐, 그것이 문제로다 서해 중국 불법 어선 문제에 관한 보수언론들의 대책 엄주웅(정책위원,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남북 충돌을 피하면서 강력 단속? 호국보...
시시비비(~2023)
한국 정치 상황을 대통령 국회연설 박수 횟수로 설명하겠다고?(정연구)
<시시비비> 대통령 박수 횟수로 엿본 팩 저널리즘 한국 정치 상황을 대통령 국회연설 박수 횟수로 설명하겠다고? 정연구(이사, 한림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6월 13일에 있었던 박근혜 대통...
시시비비(~2023)
방심위가 ‘꼰대 심의’라는 오명을 벗으려면?(정민영)
<시시비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다양화 시급하다 방심위가 ‘꼰대 심의’라는 오명을 벗으려면? 정민영(변호사, 법무법인 덕수) 방송심의제도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비판은 이제 ...
시시비비(~2023)
진실 외면으로 국민에게 ‘팩트체크’ 하게 만드는 공영방송(이병남)
언론의 역할과 무보도, 축소보도, 관점흐리기 보도 진실 외면으로 국민에게 ‘팩트체크’ 하게 만드는 공영방송 이병남(정책위원, 언론학 박사) 너무나도 당연하고 원론적인 이야기일 수 있지만, ...
시시비비(~2023)
미주알고주알 북한 보도하던 KBS, 민감한 사안엔 모르쇠(김언경)
<시시비비> KBS 북풍보도 어느 정도였을까 미주알고주알 북한 보도하던 KBS, 민감한 사안엔 모르쇠 김언경(사무처장) 13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은 국가정보원에 국내에 입국한 ...
시시비비(~2023)
‘제2의 중동붐’? 정말 맞나요?(이기범)
성과 부풀리기에만 몰두한 지상파 3사 대통령 순방 보도의 한계 ‘제2의 중동붐’? 정말 맞나요? 이기범 웹진 기획위원 모든 거래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팔 때도 형성된...
시시비비(~2023)
“쪽 팔리게 살지 말자”와 “철면피”(안성일)
<시시비비> 사라진 후보자 인물검증 보도 “쪽 팔리게 살지 말자”와 “철면피” 안성일(전 MBC 논설위원) 영화 ‘베테랑’ 지난해 나온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
시시비비(~2023)
방송장악 청문회 실시하여 왜곡·편파 방송 바로잡자(박석운)
<지금 언론에 가장 시급한 것은> 방송장악 청문회 실시하여 왜곡·편파 방송 바로잡자 박석운(공동대표) “기사회생” 새누리당 압승이 예상되던 상황에서 급반전되어 여소야대로 귀결된 4·13 총선...
시시비비(~2023)
공영방송의 정상화가 시급하다!(이용마)
[총선보도감시연대를 마무리하며_1] 공영방송의 정상화가 시급하다! 이용마(MBC 해직기자) 관권선거의 수단이 된 언론 1987년 민주화 이후 우리 사회에서 부정선거는 자취를 감추는 듯했다. 하...
시시비비(~2023)
4.13총선, 선감연이 지켜봤다(김수정)
[총선보도감시연대를 마무리하며_2] 4.13총선, 선감연이 지켜봤다 김수정 정책위원 더 이상 그 누구도 선거 예측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최대 168석까지 내다봤던 거대 여당 의석수는 선거결과...
시시비비(~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