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4 논평 MBC ‘바이든-날리면’ 재상정한 3인 방심위, 위법적 정치심의 중단하라 2024-11-05
1553 논평 MBC장악시도 항고심도 좌절, 윤석열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시도 즉각 멈춰라 2024-11-05
1552 논평 법원은 KBS 신임이사 임명 효력정지 인용으로 윤석열 정권의 위법적 공영방송 장악에 경종을 울려달라 2024-08-30
1551 논평 조선일보 논설위원 문자 성희롱, 위력 성범죄로 일벌백계하라 2024-08-22
1550 논평 TBS 폐국 위기, 공영방송 지키지 못한 죄는 서울시가 떠안을 것이다 2024-08-09
1549 논평 검찰은 무차별 통신조회 사과하고, 국회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에 나서라 2024-08-05
1548 논평 민영삼·최철호라니, 윤석열 정권 인사기준은 ‘극우·막말·편파’인가 2024-08-02
1547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방송4법 수용으로 방송독립 보장의 새 장을 열어라 2024-07-30
1546 논평 세월호 참사 지우기 앞장서는 박민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4-07-30
1545 논평 이동관에 김홍일까지 꼼수사퇴, 윤석열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 즉각 중단하라 2024-07-03
1544 논평 반복되는 언론계 단톡방 성희롱 사건, 언론의 깊은 성찰을 촉구한다 2024-07-02
1543 논평 [공동논평] 정부여당 비판보도 제재수단 ‘공정성’ 심의 개선해야 2024-06-27
1542 논평 ‘신학림 구속’ 정권위기 모면용 비판언론 탄압 신호탄 안된다 2024-06-21
1541 논평 [공동논평] 정부여당 비판보도 자의적 신속심의 당장 중단해야 2024-06-20
1540 논평 가짜뉴스로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 엄호 나선 국민의힘, 사실왜곡과 위법성 은폐 행위 중단하라 2024-05-27
1539 논평 언론사유화 하는 윤석열 정권 ‘언틀막 신보도지침’ 강력 규탄한다 2024-05-17
1538 논평 [공동논평] 선방심의위 마지막까지 ‘용산심기경호위’, 언론장악 첨병노릇 반드시 책임 물어야 2024-05-10
1537 논평 언론탄압 언급하지 않은 대통령, 질문조차 없는 언론 절망적이다 2024-05-10
1536 논평 폭력적 압수수색과 극우편향 부사장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EBS 장악을 당장 중단하라 2024-05-03
1535 논평 [공동논평] 언론자유 위협하는 선방심의위 '공정성 심의' 전면개혁하라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