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9 논평 KBS·연합뉴스TV에 이어 MBC·YTN·JTBC까지, 사이버렉카로 전락하나 2025-03-31
1578 논평 MBN 언더피프틴 방영취소 당연한 결정, 완전폐지를 거듭 촉구한다 2025-03-28
1577 논평 언론사 유튜브인가 사이버렉카인가, 무분별한 연예인 사생활 중계를 규탄한다 2025-03-27
1576 논평 MBN은 아동·청소년 상품화 <언더피프틴> 당장 방송 중단하라 2025-03-21
1575 논평 ‘2인 체제’ 방통위에 제동 건 MBC 방문진 이사임명 집행정지 환영한다 2025-03-13
1574 논평 SBS는 ‘문화예술인 불법사찰 주범’ 최윤수 사외이사 내정을 철회하라 2025-03-06
1573 논평 방심위직원 ‘대면보고’ 양심고백, 검경과 권익위는 민원사주 류희림을 재수사하라 2025-03-05
1572 논평 극우에 굴복한 KBS, <추적 60분> 방송으로 시청자 알 권리 보장하라 2025-03-04
1571 논평 한동훈 저서 인터뷰, 윤석만 중앙일보 논설위원 꼼수 퇴사를 규탄한다 2025-03-04
1570 논평 MBC는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사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나서라 2025-02-03
1569 논평 헌법유린 광고장사로 내란 선전‧선동 앞장선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2025-01-22
1568 논평 언론자유 유린한 극우폭도들의 난동을 엄벌해 법치주의 바로 세워라 2025-01-20
1567 논평 내란수괴 옹호자 최준용 출연 '재방송' MBC는 시청자에게 사과하라 2025-01-16
1566 논평 내란 동조세력에 프레스센터까지 내준 김효재 이사장은 물러나라 2025-01-09
1565 논평 내란수괴 윤석열 하수인, 대통령실의 관저취재 고발 ‘언론 입틀막’을 규탄한다 2025-01-09
1564 논평 언론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서 재난보도준칙 성실하게 실천하라 2024-12-30
1563 논평 연합뉴스TV 등 80여곳 김용현측 회견 받아쓰기, 내란세력 스피커도 공범이다 2024-12-26
1562 논평 방문진 이사장 해임처분 취소, 내란정권은 MBC 장악시도 포기하라 2024-12-19
1561 논평 언론은 내란죄 수사권 없는 검찰발 받아쓰기 멈추고 엄정하게 보도하라 2024-12-13
1560 논평 KBS는 내란수괴 옹호범 고성국을 즉각 하차시켜라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