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2 논평 참담한 대장동 언론인 접대·금품수수, 취재·보도 시스템 전면 개혁하라 2023-01-10
1481 논평 [공동논평] 용산구는 조직적 정보은폐 중단하라 2022-11-15
1480 논평 유족 동의 없는 명단 공개는 부적절하다 2022-11-14
1479 논평 “MBN 업무정지 정당” 1심 판결은 사필귀정, 경영진 책임져라 2022-11-04
1478 논평 ‘이태원 참사’ 보도, 언론은 재난보도준칙 준수하라 2022-10-31
1477 논평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언론탄압 중단하고, 진정한 사과부터 하라 2022-09-27
1476 논평 클릭 수 노린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선정보도는 2차 가해 2022-09-16
1475 논평 삭제는 해도 정정은 못하겠다니, 무슨 후안무치인가 2022-08-17
1474 논평 MBC 해고작가 복직 환영, 방송계 비정규직 문제해결 출발로 삼아야 2022-08-08
1473 논평 [부산민언련] 한국신문협회의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부회장 선임에 유감을 표한다 2022-07-04
1472 논평 국민의힘은 공영방송을 권력다툼 수렁으로 몰아넣지 마라 2022-04-06
1471 논평 KBS 단독보도 표기 체크리스트 도입, 남발개선 계기 되길 바란다 2022-03-30
1470 논평 조선일보 현직기자 정치권 직행, ‘신권언유착’ 신호탄이 아니어야 한다 2022-03-22
1469 논평 ‘이명박 사면론’ 불 지피는 언론, ‘윤석열 신권력’과 교감인가 2022-03-18
1468 논평 대선후보 TV토론 보도, ‘막장싸움’ ‘난타전’ 제목장사 열 올린 신문 2022-03-04
1467 논평 [전국민언련네트워크 공동논평] 언론 신뢰를 사익 추구에 이용한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은 당장 물러나라 2022-02-21
1466 논평 호반건설은 서울신문 독립성 침해하는 부당간섭을 즉각 중단하라 2022-01-24
1465 논평 언론인은 대선캠프 직행을 위한 발판이 아니다 2022-01-20
1464 논평 ‘나라를 구했다’ 삼프로TV 찬사, 언론 부끄럽지도 않은가 2021-12-31
1463 논평 ‘골때녀’로 반복된 SBS 조작 논란, 재발방지 근본대책 필요하다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