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2 논평 ‘내신반영비율 갈등’ 관련한 신문사설에 대한 논평 (2007. 07.07) 2013-09-04
831 논평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의 부동산 의혹 관련 보수언론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 07.05) 2013-09-04
830 논평 ‘한미FTA 재협상 및 협정문 서명’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7.4) 2013-09-04
829 논평 ‘금속노조 파업’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7.7.2) 2013-09-04
828 논평 「‘노 대통령 민생·개혁법안 대국민담화’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6.30) 2013-09-04
827 논평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6.28) 2013-09-04
826 논평 ‘이건희 회장 소환수사 연기’ 시사한 검찰, 언론의 침묵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6.21) 2013-09-04
825 논평 「일부 대학의 내신 무력화 주장 관련 주요 신문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6.20) 2013-09-04
824 논평 ‘진실화해위의 80년대 언론탄압에 대한 진상규명’ 관련 민언련 논평(2007. 06. 14) 2013-09-04
823 논평 12일 동아일보 사설 ‘KBS는 누구를 닮아 신문 때리기에 혈안인가’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6.13) 2013-09-04
822 논평 ‘SBS 임성훈의 세븐데이즈 폐지’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07. 06. 09) 2013-09-04
821 논평 ‘농림부의 출입기자 성매매 접대 의혹’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06.08) 2013-09-04
820 논평 ‘롯데홈쇼핑 승인 의혹 등 방송위원회 파행 운영’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9-02
819 논평 고경태 한겨레21 전 편집장 무죄판결 관련 시사저널 공대위 논평(2007.6.4) 2013-09-02
818 논평 ‘강동순 방송위원 색깔공세 발언 파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6.2) 2013-09-02
817 논평 ‘진실화해위의 부일장학회 국가에 의한 강제헌납 결정’에 대한 전국민언련 논평(2007.5.31) 2013-09-02
816 논평 ‘진실화해위의 부일장학회 국가에 의한 강제헌납 결정’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5.30) 2013-09-02
815 논평 ‘OIE 판정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5.26) 2013-09-02
814 논평 ‘대부업체의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5.23) 2013-09-02
813 논평 18일 서울중앙지법의 포털관련 판결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5.22)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