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2 논평 ‘미국산 쇠고기 검역재개’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8.24) 2013-09-04
841 논평 ‘tvN <리얼스토리 묘(猫)> 조작방송’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8.24) 2013-09-04
840 논평 ‘EBS<시대의 초상> 폐지’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7.8.24) 2013-09-04
839 논평 ‘2차 남북정상회담 연기’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8.22) 2013-09-04
838 논평 한나라당 경선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8.18) 2013-09-04
837 논평 ‘이명박 씨 부동산 의혹 검찰 중간수사 발표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8.17) 2013-09-04
836 논평 ‘미국역할론’에 대한 보수신문의 색깔공세’ 관련 민언련 논평 2013-09-04
835 논평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 08.08) 2013-09-04
834 논평 ‘이랜드 노동조합 농성장 공권력 투입’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7.20) 2013-09-04
833 논평 ‘마이 MBC’의 위성DMB 재송신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7.18) 2013-09-04
832 논평 ‘내신반영비율 갈등’ 관련한 신문사설에 대한 논평 (2007. 07.07) 2013-09-04
831 논평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의 부동산 의혹 관련 보수언론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 07.05) 2013-09-04
830 논평 ‘한미FTA 재협상 및 협정문 서명’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7.4) 2013-09-04
829 논평 ‘금속노조 파업’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7.7.2) 2013-09-04
828 논평 「‘노 대통령 민생·개혁법안 대국민담화’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6.30) 2013-09-04
827 논평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6.28) 2013-09-04
826 논평 ‘이건희 회장 소환수사 연기’ 시사한 검찰, 언론의 침묵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6.21) 2013-09-04
825 논평 「일부 대학의 내신 무력화 주장 관련 주요 신문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6.20) 2013-09-04
824 논평 ‘진실화해위의 80년대 언론탄압에 대한 진상규명’ 관련 민언련 논평(2007. 06. 14) 2013-09-04
823 논평 12일 동아일보 사설 ‘KBS는 누구를 닮아 신문 때리기에 혈안인가’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6.13) 201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