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2 논평 KBS 사장 길환영 씨 신년사에 대한 논평(2013.01.04) 2013-09-26
901 논평 박근혜 당선자의 윤창중 수석대변인 선임에 대한 논평(2012.12.26) 2013-09-26
900 논평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에 대한 논평(2012.12.21) 2013-09-26
899 논평 ‘언론인 정계진출’에 대한 논평(2008. 02. 21) 2013-09-23
898 논평 MBC <뉴스 후> '교회시리즈' 방영분 관련 논평(2008.2.19) 2013-09-23
897 논평 MBC 「PD수첩」, KBS 「추적 60분」 ‘경부운하 관련 방영분’에 대한 논평(2008.2.19) 2013-09-23
896 논평 한겨레 ‘언론권력 시리즈’ 관련 동아일보의 손해배상소송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논평(2008.2.15) 2013-09-23
895 논평 ‘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2.15) 2013-09-23
894 논평 국회 국방위의 ‘군 가산점제 법안’ 의결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2.15) 2013-09-23
893 논평 ‘숭례문 화재’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2.13) 2013-09-23
892 논평 인수위의 이른바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2.4) 2013-09-23
891 논평 MBC 임경진 아나운서 음주 방송에 대한 논평(2008.2.2) 2013-09-23
890 논평 SBS <이숙영의 파워FM>의 31일 ‘영어몰입방송’에 대한 논평(2008.2.1) 2013-09-23
889 논평 ‘이명박 당선자의 민주노총 간담회 취소 및 GM대우 방문’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2.1) 2013-09-23
888 논평 나훈아 씨 괴담 유포 관련 논평(2008.2.1) 2013-09-23
887 논평 ‘전 시사저널 기자들의 징계무효 확인 소송 법원 판결’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2.1) 2013-09-23
886 논평 EBS 봄개편과 인사개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2.1) 2013-09-23
885 논평 ‘방송통신위’ 관련 대통합민주신당 입장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08.1.30) 2013-09-12
884 논평 ‘삼성 특검’ 관련 1월 20일-29일간 신문·방송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1.30) 2013-09-12
883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