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논평 KBS 봄 개편안에 대한 논평 (2013.04.05) 2013-09-26
921 논평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후보자 사퇴 촉구 논평(2013.04.02) 2013-09-26
920 논평 정수장학회 김삼천 이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3.3.29) 2013-09-26
919 논평 MBC 김재철 사장 해임에 대한 논평(2013.03.26) 2013-09-26
918 논평 이경재 방통위원장 후보자 지명에 대한 논평 2013-09-26
917 논평 법원의 MBC 전보발령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논평(2013.3.22) 2013-09-26
916 논평 여야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협상 타결에 대한 논평(2013.3.18) 2013-09-26
915 논평 대법원의 ‘조중동 광고불매운동’ 판결에 대한 논평 2013-09-26
914 논평 김재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사퇴에 대한 논평(2013.3.13) 2013-09-26
913 논평 KBS의 역사다큐 <격동의 세월> 신설에 대한 논평(2013.3.6) 2013-09-26
912 논평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대한 논평 (2013.3.4) 2013-09-26
911 논평 KBS 창사 40주년 < KBS 뉴스9> 보도에 대한 논평(2013.3.4) 2013-09-26
910 논평 윤창중 씨 청와대 대변인 임명에 대한 논평(2013.2.25) 2013-09-26
909 논평 노회찬 의원 ‘통비법’ 위반 대법원 확정 판결에 대한 논평(20130216) 2013-09-26
908 논평 최시중 씨 특별 사면에 대한 논평(2013.1.29) 2013-09-26
907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중동종편 ‘졸속 선정’ 속기록 공개에 대한 논평(2013.1.24) 2013-09-26
906 논평 KBS <이야기쇼 두드림> 나경원 씨 출연에 대한 논평(2013.01.21) 2013-09-26
905 논평 방문진 이사장 김재우 씨 ‘논문 표절’ 결론에 대한 논평(2013.1.17) 2013-09-26
904 논평 MBC 이상호 기자 해고에 대한 논평(2013.1.16) 2013-09-26
903 논평 경찰의 MBC 사장 김재철 씨 불기소 처리에 대한 논평(2013.01.15)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