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2 논평 파리크라상의 < GO발뉴스> 광고 압박 행위에 대한 논평(2013.5.10) 2013-09-26
931 논평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경질에 대한 논평(2013.5.10) 2013-09-26
930 논평 방송3사 메인뉴스의 한반도 위기 보도에 대한 논평(2013.5.9) 2013-09-26
929 논평 채널A <김광현의 탕탕평평>의 우리 단체 음해에 대한 논평(2013.5.9) 2013-09-26
928 논평 김종국 씨 MBC 사장 내정에 대한 논평(2013.5.2) 2013-09-26
927 논평 방문진의 MBC 사장 후보 결정에 대한 논평(2013.4.30) 2013-09-26
926 논평 KBS 수신료 인상 추진에 대한 논평(2013.04.19) 2013-09-26
925 논평 국제기자연맹 회장의 ‘해직 언론인 복직과 공영방송 정상화’ 성명에 대한 논평(2013.04.17) 2013-09-26
924 논평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임명강행에 대한 논평(2013.04.17) 2013-09-26
923 논평 EBS <다큐프라임-나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입니다> 제작 자율성 침해에 대한 논평(2013.04.10) 2013-09-26
922 논평 KBS 봄 개편안에 대한 논평 (2013.04.05) 2013-09-26
921 논평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후보자 사퇴 촉구 논평(2013.04.02) 2013-09-26
920 논평 정수장학회 김삼천 이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3.3.29) 2013-09-26
919 논평 MBC 김재철 사장 해임에 대한 논평(2013.03.26) 2013-09-26
918 논평 이경재 방통위원장 후보자 지명에 대한 논평 2013-09-26
917 논평 법원의 MBC 전보발령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논평(2013.3.22) 2013-09-26
916 논평 여야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협상 타결에 대한 논평(2013.3.18) 2013-09-26
915 논평 대법원의 ‘조중동 광고불매운동’ 판결에 대한 논평 2013-09-26
914 논평 김재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사퇴에 대한 논평(2013.3.13) 2013-09-26
913 논평 KBS의 역사다큐 <격동의 세월> 신설에 대한 논평(2013.3.6)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