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2 논평 MBC의 ‘중간광고허용’ 요구 건의문 발표에 대한 논평(2013.10.7) 2013-10-30
961 논평 활동 종료를 앞둔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 규탄 논평(2013.9.27) 2013-10-04
960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RTV <백년전쟁> 재심의 관련 논평(2013.9.11) 2013-09-26
959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편 재승인 기본계획안 의결에 대한 논평(2013.9.6) 2013-09-26
958 논평 ‘마녀사냥’ 부추기는 수구보수언론에 대한 논평(2013.9.5) 2013-09-26
957 논평 KBS 추적60분 불방에 대한 논평(2013.8.31) 2013-09-26
956 논평 한겨레 최성진 기자 선고유예 판결에 대한 논평(2013.8.21) 2013-09-26
955 논평 KBS 여당측 이사들의 ‘수신료 현실화 관련 간담회’ 참석 요청에 대한 논평(2013.8.13) 2013-09-26
954 논평 MBC의 <미디어 오늘> 조수경 기자 형사고소에 대한 논평(2013.8.7) 2013-09-26
953 논평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KBS 수신료 인상’ 발언에 대한 논평(2013.07.24) 2013-09-26
952 논평 동아일보 ‘용인 살인사건’ 선정적 보도에 대한 논평(2013.7.12) 2013-09-26
951 논평 <채널A-김광현의 탕탕평평>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권고’ 결정에 대한 논평(2013.07.12) 2013-09-26
950 논평 KBS의 ‘수신료 인상 토론회 관련 KBS 입장’에 대한 논평(2013.7.10) 2013-09-26
949 논평 KBS 수신료 인상안 이사회 무단 상정에 대한 논평(2013.7.4) 2013-09-26
948 논평 검찰의 한겨레 최성진 기자 ‘징역형’ 구형에 대한 논평(2013.7.3) 2013-09-26
947 논평 KBS사측의 < TV비평 시청자데스크> 조사 착수 등 압력행사에 대한 논평(2013.06.28) 2013-09-26
946 논평 MBC <시사매거진 2580-‘국정원에 무슨 일이?’> 불방 사태에 대한 논평(2013.06.24) 2013-09-26
945 논평 KBS의 ‘수신료 인상안’ 이사회 안건상정 요청에 대한 논평(2013.6.21) 2013-09-26
944 논평 새누리당 미방위 위원들의 뉴스타파 취재불허를 규탄하는 논평(2013.6.21) 2013-09-26
943 논평 국회 방송공정성특위의 ‘방송 정상화 확보’ 활동을 촉구하는 논평(2013.6.19)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