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 논평 3기 방송통신위원회 구성에 대한 논평(2014.2.17) 2014-02-17
1001 논평 [언론연대 논평] 공영방송 앵커에서 권력의 입으로 전락한 민경욱을 규탄한다 2014-02-06
1000 논평 [언론노조 논평] 청와대 대변인 시킬 사람이 그리도 없었나 2014-02-06
999 논평 청와대 대변인 '민경욱 KBS 전 앵커' 내정에 대한 논평(2014.2.5) 2014-02-05
998 논평 고대영, 김정수의 선거방송심의위원 위촉에 대한 논평(2014.2.5) 2014-02-05
997 논평 [언론연대 논평] 고대영, 김정수 선거방송심의위원 위촉을 철회하라 2014-02-05
996 논평 법원의 ‘MBC노조에 대한 195억 손배소 청구소송 기각’ 결정에 대한 논평(2014.1.23) 2014-01-23
995 논평 법원의 ‘MBC 노조원 해고 및 징계 무효 판결’에 대한 논평 (2014.1.17) 2014-01-17
994 논평 [언론연대 논평] MBC, 닫힌 일터를 열라 2014-01-17
993 논평 [PD연합회 논평] MBC는 대오 각성하고 해고·징계자를 원상복귀 시켜라 2014-01-17
992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유사보도 규제 방침에 대한 논평(2014.01.07) 2014-01-07
991 논평 [언론노조 특별결의문] 사상 초유의 민주노총 침탈, 결코 용서 않겠다 2013-12-30
990 논평 민언련 공개질의 거부 및 ‘정미홍 건’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규탄하는 논평(2013.12.27) 2013-12-27
989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정치심의에 대한 논평 (2013.12.20) 2013-12-20
988 논평 언론·시청자단체 여성활동가들에게 폭력 행사한 KBS 규탄 논평(2013.12.16) 2013-12-16
987 논평 [언로노조] 방송공정성특위 의결 내용에 대한 입장 2013-12-12
986 논평 정부의 방송산업 발전 종합계획 발표에 대한 논평 (2013.12.12) 2013-12-12
985 논평 OBS 재허가 의결 보류에 대한 논평 (2013.12.10) 2013-12-10
984 논평 보수 인터넷 매체와 국정원 연계의혹 등에 대한 논평(2013.12.9) 2013-12-09
983 논평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움직임에 대한 논평(2013.12.08) 201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