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2 논평 [언론연대 논평] KBS 이사회가 길환영 사태를 책임지는 길 2014-06-18
1041 논평 법원의 <추적60분> 천안함 편 방심위 제재 취소판결에 대한 논평(2014.6.13) 2014-06-13
1040 논평 새누리당과 조선일보 · 동아일보의 MBC 비호에 대한 논평 (2014.6.12) 2014-06-13
1039 논평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 총리 지명에 대한 논평(2014.6.11) 2014-06-11
1038 논평 MBC의 부당징계와 부적절한 인사에 대한 논평(2014.6.10) 2014-06-10
1037 논평 [언론연대 논평] KBS 사태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4-06-09
1036 논평 청와대의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 홍보수석 내정에 대한 논평(2014.6.9) 2014-06-09
1035 논평 [언론연대 논평] 언제까지 버틸 셈인가, 길환영 사장은 즉각 물러나라 2014-06-05
1034 논평 KBS의 보복인사 조치에 대한 논평 (2014.6.3) 2014-06-03
1033 논평 촛불집회 취재 중이던 <공무원U신문> 안현호 기자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논평(2014.5.28) 2014-05-28
1032 논평 2012년 MBC파업 관련 판결에 대한 논평(2014.5.27) 2014-05-27
1031 논평 [언론연대 논평] 한선교는 미방위의 해악, 위원장에서 물러나야 2014-05-27
1030 논평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잠수사 일당' 운운에 대한 논평(2014.5.26) 2014-05-26
1029 논평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조합원 시신탈취 및 공권력 남용 문제 관련 언론 행태 논평(2014.5.26) 2014-05-26
1028 논평 [현업언론인 시국선언문] 언론의 사명을 다시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2014-05-22
1027 논평 청와대의 CBS 명예훼손 소송에 대한 논평(2014.5.16) 2014-05-16
1026 논평 KBS, MBC의 양심세력의 성찰과 반성에 대한 논평(2014.5.14) 2014-05-14
1025 논평 뉴라이트 인사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내정에 대한 논평(2014.5.14) 2014-05-14
1024 논평 KBS, MBC 사장과 간부들 퇴진을 요구하는 논평(2014.5.13) 2014-05-13
1023 논평 청와대 출입기자단의 민경욱 대변인 ‘계란라면 발언’ 보도 매체 징계에 대한 논평(2014.5.9) 201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