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2 논평 [언론연대 논평] 방심위는 반헌법적 사후검열을 중단하라 2014-09-04
1061 논평 [언론연대 논평] 박근혜 대통령, 방송의 공정성을 입에 담을 자격이 있나 2014-09-02
1060 논평 [언론연대 논평] ‘청와대 낙하산’ 이인호 이사장, 절대불가다! 2014-09-01
1059 논평 뉴라이트 인사의 KBS 이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4.9.1) 2014-09-01
1058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직원의 ‘세월호 유가족 모욕 게시글’ 옹호 댓글에 대한 논평(2014.8.28) 2014-08-28
1057 논평 [언론연대 논평] 사회분열 조장하여 세월호 해결 가로막는 보수언론 2014-08-26
1056 논평 3기 방통위 정책과제 발표에 대한 논평 (2014.8.4) 2014-08-04
1055 논평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언론의 보도를 촉구하는 논평 (2014.8.1) 2014-08-01
1054 논평 [언론연대 논평] 방심위 사무처는 ‘제 멋대로’ 각하 중단해야 2014-07-23
1053 논평 KBS 이사회의 조대현 씨 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4.7.10) 2014-07-10
1052 논평 [언론연대 논평] 조대현, KBS 이사회의 ‘밀실야합’ 2014-07-10
1051 논평 MBC의 세월호 국정조사 증인 출석 거부에 대한 논평(2014.7.7) 2014-07-07
1050 논평 [언론연대 논평] 법과 국민 위에 군림하는 MBC 2014-07-07
1049 논평 [언론연대 논평] KBS 이사회의 국민모독 2014-07-03
1048 논평 파행 거듭되는 MBC에 대한 논평(2014.7.3) 2014-07-03
1047 논평 [언론연대 논평] 아직도 정신 못 차린 KBS 이사들 2014-06-27
1046 논평 [언론연대 논평]  공영방송 재장악 획책하는 KBS 때리기 2014-06-26
1045 논평 KBS 문창극 동영상 보도에 대한 ‘왜곡 보도’ 우기기에 대한 논평(2014.6.25) 2014-06-25
1044 논평 [언론연대 논평] 제2의 길환영을 막기 위한 최소 조건 2014-06-23
1043 논평 SBS 문창극 총리 후보 동영상 보도 누락 관련 논평(2014.6.18) 201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