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 논평 최초의 ‘보도 개입’ 유죄 판결, 언론 개혁 시금석 삼자 2020-01-17
1151 논평 조선일보 지면개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25) 2013-08-05
1150 논평 [논평]미 국무부 2001 인권보고서 관련(2002.3.7) 2013-08-02
1149 논평 「한국일보 ‘기자 통화내역 조회’」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2.19) 2013-08-08
1148 논평 포커스뉴스는 코메디 수준의 치졸한 편집권 탄압을 중단하라 2017-05-12
1147 논평 조선일보와 ‘양승태 대법원’의 ‘기사-재판 거래’ 실체를 규명하라 2018-08-01
1146 논평 [MBC 뉴스데스크 - '외국인 노동자' 보도]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2.4.19) 2013-08-02
1145 논평 경찰의 MBC 사장 김재철 씨 불기소 처리에 대한 논평(2013.01.15) 2013-09-26
1144 논평 KT&G는 언론 재갈 물리기용 기자급여 가압류 당장 취소하라 2020-05-18
1143 논평 MBC 여론조사 왜곡 보도에 면죄부 준 선거방송심의위, 재심의하라! 2017-05-24
1142 논평 방송법 개정의 대전제는 공영방송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데 있다 2018-04-13
1141 논평 법원의 MBC 전보발령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논평(2013.3.22) 2013-09-26
1140 논평 [논평]언론단체 여성활동가 폭력에 대한 KBS 사과 관련 논평(2015.6.15) 2015-06-15
1139 논평 「김승현씨 방송활동 재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2.9.13) 2013-08-02
1138 논평 「‘민경찬 펀드’ 관련 검찰 발표에 대한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3.5) 2013-08-08
1137 논평 ‘언론인 정계진출’에 대한 논평(2008. 02. 21) 2013-09-23
1136 논평 「'스페인 여자 핸드볼팀 누드사진'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1.23) 2013-08-14
1135 논평 [논평] 이석우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전국민언련 논평(2015.5.15) 2015-05-15
1134 논평 박태영 전남지사 자살 사건 관련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논평(2004.4.30) 2013-08-09
1133 논평 조선일보 '청와대 언론사 세무조사 개입 의혹' 보도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3.2.27)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