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0 논평 [언론연대 논평] 박근혜 대통령, 방송의 공정성을 입에 담을 자격이 있나 2014-09-02
1179 논평 SBS는 SBS태영방송이 아니다 2019-04-10
1178 논평 [미군차량에 의한 여중생 사망]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2.6.27) 2013-08-02
1177 논평 [논평] ‘이완구 후보 방송 통제’ 규탄 논평(2015.02.07) 2015-02-07
1176 논평 [논평]<공공부문 파업에 대한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2.2.26) 2013-08-02
1175 논평 활동 종료를 앞둔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 규탄 논평(2013.9.27) 2013-10-04
1174 논평 [언론연대 논평]  ‘교양’을 버린 MBC, 더 이상 공영방송이 아니다 2014-10-27
1173 논평 파리크라상의 < GO발뉴스> 광고 압박 행위에 대한 논평(2013.5.10) 2013-09-26
1172 논평 [언론연대 논평] ‘과거사 청산은 대한민국 전복’, ‘제주 4.3은 공산당에 의한 체제전복 기도’ 이인호 이사장은 즉각 물러나라 2014-09-19
1171 논평 적폐 방송인, 낙천‧낙선 정치인의 방송통신심의위원 나눠먹기 안된다 2021-01-15
1170 논평 [매일경제 편집국 간부들의 장대환 총리서리 로비 의혹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2.8.22) 2013-08-02
1169 논평 MBC <미디어비평> 축소 폐지 논란 관련 민언련 언론인권센터 논평(2003.4.10) 2013-08-05
1168 논평 방문진 이사회의 MBC 사장 내정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3.4) 2013-08-05
1167 논평 「MBC <100분 토론> - '서울시장 후보 합동토론'」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2.5.27) 2013-08-02
1166 논평 조선일보 현직기자 정치권 직행, ‘신권언유착’ 신호탄이 아니어야 한다 2022-03-22
1165 논평 KBS ‘공적 책무’ 강화, ‘폴리널리스트’ 방지책부터 마련하라 2021-07-05
1164 논평 MBC 이상호 기자 해고에 대한 논평(2013.1.16) 2013-09-26
1163 논평 [논평] MBC 사측의 노조 전임자 전원 업무복귀 명령에 대한 논평(2015.12.22) 2015-12-22
1162 논평 흥미위주 신상털기 선정보도 대신 디지털성범죄 근절방안 모색에 나서라 2020-03-26
1161 논평 낯부끄러운 ‘삼성찬가’, ‘이재용 구하기’ 보도를 멈춰라 20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