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
논평
‘죽음의 외주 제작’, 이제는 말할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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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
1210 |
1221 |
논평
YTN사추위 ‘YTN 정상화’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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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
287 |
1220 |
논평
고영주, 이제 그만 MBC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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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
299 |
1219 |
논평
국정농단 비호한 언론조작 관련 내용 전부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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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249 |
1218 |
논평
국민의당, ‘언론적폐 세력’이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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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
406 |
1217 |
논평
이효성 지명자, 적폐청산과 방송개혁에 과감하게 나서주길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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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
432 |
1216 |
논평
민주당의 결정,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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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
365 |
1215 |
논평
더불어민주당, 방송개혁의 의지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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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
815 |
1214 |
논평
KBS 노동자들의 공영방송 정상화투쟁,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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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
310 |
1213 |
논평
MBC에 솜방망이 제재, 선거방송심위 최악의 심의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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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
429 |
1212 |
논평
언론 적폐 TV조선과 한통속인 방통심의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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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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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논평
전리품 챙기기에 혈안이 된 여야의 방통위원 추천, 국민 심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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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
360 |
1210 |
논평
변희재 씨 명예훼손 배상 판결, 사필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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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
705 |
1209 |
논평
적폐청산·언론자유 쟁취를 위한 언론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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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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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MBC 여론조사 왜곡 보도에 면죄부 준 선거방송심의위, 재심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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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
487 |
1207 |
논평
김장겸, 당신의 패악질도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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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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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논평
포커스뉴스는 코메디 수준의 치졸한 편집권 탄압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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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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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논평
문재인 대통령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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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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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논평
포털의 뉴스 제목 수정, 중립성 논란 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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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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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논평
안광한·윤길용을 기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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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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