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논평 ‘죽음의 외주 제작’, 이제는 말할 때가 됐다 2017-07-29
1221 논평 YTN사추위 ‘YTN 정상화’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라 2017-07-27
1220 논평 고영주, 이제 그만 MBC를 떠나라 2017-07-21
1219 논평 국정농단 비호한 언론조작 관련 내용 전부 공개하라! 2017-07-20
1218 논평 국민의당, ‘언론적폐 세력’이 되고 싶은가 2017-07-13
1217 논평 이효성 지명자, 적폐청산과 방송개혁에 과감하게 나서주길 믿는다 2017-07-03
1216 논평 민주당의 결정, 개탄스럽다 2017-06-26
1215 논평 더불어민주당, 방송개혁의 의지가 있는가 2017-06-24
1214 논평 KBS 노동자들의 공영방송 정상화투쟁,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017-06-21
1213 논평 MBC에 솜방망이 제재, 선거방송심위 최악의 심의로 기록될 것이다 2017-06-07
1212 논평 언론 적폐 TV조선과 한통속인 방통심의위를 규탄한다 2017-06-06
1211 논평 전리품 챙기기에 혈안이 된 여야의 방통위원 추천, 국민 심판 대상이다 2017-05-30
1210 논평 변희재 씨 명예훼손 배상 판결, 사필귀정이다 2017-05-29
1209 논평 적폐청산·언론자유 쟁취를 위한 언론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 2017-05-28
1208 논평 MBC 여론조사 왜곡 보도에 면죄부 준 선거방송심의위, 재심의하라! 2017-05-24
1207 논평 김장겸, 당신의 패악질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17-05-23
1206 논평 포커스뉴스는 코메디 수준의 치졸한 편집권 탄압을 중단하라 2017-05-12
1205 논평 문재인 대통령에 바란다 2017-05-10
1204 논평 포털의 뉴스 제목 수정, 중립성 논란 부를 수 있다 2017-05-01
1203 논평 안광한·윤길용을 기소하라 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