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2 |
논평
‘자격 미달’ MBN 재승인, 납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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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
389 |
1241 |
논평
MBC 정상화의 첫 걸음, 김장겸 해임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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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
219 |
1240 |
논평
OBS 방송 사유화 끝장내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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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
552 |
1239 |
논평
시청자 없는 방송미래발전위원회는 허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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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
253 |
1238 |
논평
방통위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즉각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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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
167 |
1237 |
논평
방송장악 ‘원흉들’ 반드시 국감 증언대에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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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
390 |
1236 |
논평
외주 제작진에 대한 ‘갑질’과 불공정 거래를 청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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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
503 |
1235 |
논평
언론노조 SBS본부의 공정방송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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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
287 |
1234 |
논평
유의선 교수, 진정성 있는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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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
342 |
1233 |
논평
방통위는 법적 의무를 위반한 고영주, 김광동을 즉각 해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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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
246 |
1232 |
논평
SBS 윤세영 회장, 법적·정치적 책임 물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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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
362 |
1231 |
논평
4기 방통심위 출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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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
309 |
1230 |
논평
이인호 관용차 유용, 파렴치함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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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
498 |
1229 |
논평
MBC 적폐세력, 곧 몰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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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
332 |
1228 |
논평
시민행동에 ‘색깔론 덧씌우기’ 시도한 MBC, 또 한 번 적폐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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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
597 |
1227 |
논평
삼성과 언론의 추악한 뒷거래의 진상을 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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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
312 |
1226 |
논평
MBC판 블랙리스트 책임자를 엄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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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
283 |
1225 |
논평
MBC 적폐청산과 정상화를 위해 함께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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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
250 |
1224 |
논평
노종면·조승호·현덕수 복직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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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
261 |
1223 |
논평
이효성 위원장과 4기 방송통신위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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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
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