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2 논평 이정현 파렴치한 항소, 사법부의 유죄 확정 판결을 기대한다 2018-12-18
1321 논평 EBS의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 2018-12-12
1320 논평 TV조선이 할 일은 소송이 아니라 반성이다 2018-11-23
1319 논평 채널A 지분 소유 제한 위반 아니라는 ‘외눈’ 판결 유감이다 2018-11-22
1318 논평 TV조선 주주 위한 조선일보 재판 청탁 의혹, 철저히 수사하라 2018-11-14
1317 논평 조선일보, 이제는 성 평등·인권 교육까지 훼방인가 2018-11-08
1316 논평 방송 미디어 제도 개혁을 위한 사회적 논의 기구가 필요하다 2018-11-07
1315 논평 조선일보와 TV조선은 폐간‧폐방 밖에 답이 없다 2018-10-26
1314 논평 방통위의 의문스러운 종편 특혜 행정,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2018-10-25
1313 논평 경찰의 KBS 압수수색 시도, 언론 자유에 대한 위협이다 2018-10-24
1312 논평 또 불거진 조선일보 기사 거래 의혹, 당장 수사하라 2018-10-24
1311 논평 한국언론진흥재단, 불공정보도 주역 이사 선임 절대 안 된다 2018-10-19
1310 논평 ‘기사형 광고’ 포털 송고 허용 결정 제평위, 해체하라 2018-10-18
1309 논평 법무부 가짜뉴스 대책을 우려한다 2018-10-17
1308 논평 장애인 시청권 보장, 더 미루지 말라 2018-10-11
1307 논평 저유소 화재 보도에서 외국인노동자 강조한 언론 반성하라 2018-10-11
1306 논평 안병길 사장은 하루빨리 부산일보에서 물러나라 2018-10-02
1305 논평 퀴어문화축제 가짜뉴스로 혐오 부추기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2018-10-02
1304 논평 방통위, ‘청부 민원’ 직권취소 적극 검토하라 2018-09-28
1303 논평 동아일보, ‘쌍용차 해고 노동자 허위 보도’ 정정하고 사과하라 2018-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