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2 |
논평
이상로 위원에 면죄부 준 방통심의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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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
495 |
1361 |
논평
이용마 기자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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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
517 |
1360 |
논평
민언련 공동대표의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에 대한 민언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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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
1476 |
1359 |
논평
취재기자 폭행한 이영훈 씨의 서울대 명예교수 해촉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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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
615 |
1358 |
논평
조선일보, 하다하다 유튜브 속 조롱까지 기사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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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
631 |
1357 |
논평
국회는 KBS를 국민에게 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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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
459 |
1356 |
논평
‘친일 논란 기사’ 두둔한 자유한국당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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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
24449 |
1355 |
논평
자유한국당 미디어특위를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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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
408 |
1354 |
논평
지역비하용어 사용한 TV조선, 방통심의위는 엄중 심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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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
699 |
1353 |
논평
아님 말고 식 ‘난민 혐오 조장 보도’를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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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
651 |
1352 |
논평
언론사 조직 내부 성인지 감수성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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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
443 |
1351 |
논평
검찰은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 관련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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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
419 |
1350 |
논평
조선·동아에서 주는 경찰 1계급 특진상, 권언유착 도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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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
472 |
1349 |
논평
방통위, TV조선 관련 조선일보 의혹 진상 조사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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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
804 |
1348 |
논평
유령기자와 기사 표절, 한국 언론은 왜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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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
57913 |
1347 |
논평
불법 촬영물 공유 기자 단톡방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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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
680 |
1346 |
논평
창간 100주년 앞둔 동아일보, 언제까지 동아투위를 외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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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
266 |
1345 |
논평
‘박수환 문자’ 속 언경 유착에 침묵한 언론들, 침묵 이유도 침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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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
435 |
1344 |
논평
SBS는 SBS태영방송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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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
516 |
1343 |
논평
이상로 배제한 방송통신심의위 소위원회 재구성, 온전한 해결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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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