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2 논평 방문진 이사장 해임처분 취소, 내란정권은 MBC 장악시도 포기하라 2024-12-19
1561 논평 언론은 내란죄 수사권 없는 검찰발 받아쓰기 멈추고 엄정하게 보도하라 2024-12-13
1560 논평 KBS는 내란수괴 옹호범 고성국을 즉각 하차시켜라 2024-12-11
1559 논평 언론인 압수수색•체포 위협,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 2024-12-04
1558 논평 KBS ‘계엄특보 참사’ 책임자들은 내란행위 부역 그만하고 공영방송 떠나라 2024-12-04
1557 논평 ‘회칼테러 협박’ 황상무는 반성하고 사죄하라! 2024-12-03
1556 논평 용산방송 원조, KBS 박민 사장은 무슨 염치로 ‘순은 180돈과 250만원’을 챙기는가 2024-12-03
1555 논평 ‘파우치 앵커’ 박장범이 KBS 사장 웬말이냐 국회는 용산발 공영방송 농단 즉각 규명하라 2024-11-26
1554 논평 MBC ‘바이든-날리면’ 재상정한 3인 방심위, 위법적 정치심의 중단하라 2024-11-05
1553 논평 MBC장악시도 항고심도 좌절, 윤석열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시도 즉각 멈춰라 2024-11-05
1552 논평 법원은 KBS 신임이사 임명 효력정지 인용으로 윤석열 정권의 위법적 공영방송 장악에 경종을 울려달라 2024-08-30
1551 논평 조선일보 논설위원 문자 성희롱, 위력 성범죄로 일벌백계하라 2024-08-22
1550 논평 TBS 폐국 위기, 공영방송 지키지 못한 죄는 서울시가 떠안을 것이다 2024-08-09
1549 논평 검찰은 무차별 통신조회 사과하고, 국회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에 나서라 2024-08-05
1548 논평 민영삼·최철호라니, 윤석열 정권 인사기준은 ‘극우·막말·편파’인가 2024-08-02
1547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방송4법 수용으로 방송독립 보장의 새 장을 열어라 2024-07-30
1546 논평 세월호 참사 지우기 앞장서는 박민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4-07-30
1545 논평 이동관에 김홍일까지 꼼수사퇴, 윤석열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 즉각 중단하라 2024-07-03
1544 논평 반복되는 언론계 단톡방 성희롱 사건, 언론의 깊은 성찰을 촉구한다 2024-07-02
1543 논평 [공동논평] 정부여당 비판보도 제재수단 ‘공정성’ 심의 개선해야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