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 성명 또 지역차별인가, 재난주관방송사 KBS는 산불 특별재난방송에 최선을 다해라 2025-03-26
1299 성명 교육대계 망칠 EBS 사장 알박기, 이진숙-신동호 이해충돌 의혹 규명하라 2025-03-18
1298 성명 [동아투위 50주년] 자유언론실천은 끝나지 않은 여정입니다 2025-03-17
1297 성명 [조선투위 50주년] 내란을 비호하는 언론은 언론이 아니다 2025-03-17
1296 성명 [공동성명] 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는 한국 극우세력의 스피커인가 다큐 ‘인사이드 코리아-미국, 중국 그리고 북한’을 영구삭제하라 2025-03-07
1295 성명 [긴급성명] 윤석열 석방, 검찰은 즉각 항고하고 언론은 내란세력 준동을 경계하라 2025-03-07
1294 성명 [공동성명] 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의 내란 왜곡 다큐멘터리 규탄한다 2025-03-06
1293 성명 ‘2인체제 적법’ 거짓말 이진숙의 KBS·EBS 알박기 인사는 불법이다 2025-03-04
1292 성명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의견서] 헌법파괴자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2025-02-26
1291 성명 김새론 죽음, 악성보도 성찰 없는 언론의 뻔뻔한 책임전가를 규탄한다 2025-02-18
1290 성명 거듭된 줄패소에도 반성 없는 가세연, 혐오‧폭력 방송 즉각 중단하라 2025-02-13
1289 성명 권상희·김정수·오정환, ‘공언련’에 또다시 점령된 선방심의위 해체하라 2025-01-24
1288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의 언론장악 부역자 이진숙 탄핵 기각은 대단히 유감이다 2025-01-23
1287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내란세력 스피커 멈추고 언론장악 진상규명 나서라 2025-01-16
1286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 대리인 차기환은 방문진 이사에서 사퇴하라 2025-01-10
1285 성명 [공동성명] 언론은 내란세력 대변인 자처하는 받아쓰기 멈추고 본령의 역할을 다하라 2025-01-10
1284 성명 [공동성명] 해직 기자 다시 징계! 윤석열 비호, YTN김백 사장 '입틀막 징계' 규탄한다! 2025-01-03
1283 성명 [민언련 창립 40주년 선언문] 시민과 함께 민주언론 개혁의 새 길을 열겠습니다 2024-12-31
1282 성명 [비상결의문]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우리의 싸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2024-12-26
1281 성명 [긴급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이 탄핵됐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