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방송통신위원회는 EBS 사장 선임절차에 국민 참여-공개검증 보장하라! 2019-01-11
1121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성명] 방통위는 ‘방송의 정치적 독립’ 원칙 분명히 하라! 2018-12-27
1120 성명 방통위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 논의, 순서가 틀렸다 2018-12-13
1119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성명] 공영방송에 대한 정치권 개입 정당화하는 방송법 개악 야합을 중단하라! 2018-11-09
1118 성명 [공동성명] 자유한국당은 공영방송 EBS의 독립성과 제작 자율성 침해 말라! 2018-10-01
1117 성명 [공동성명] EBS 이사선임, 방통위는 과연 법이 보장한 독립성을 지켰는가? 2018-09-07
1116 성명 [공동성명] 이제 방통위에게 더 이상 공영방송을 맡길 수 없다! 2018-08-31
1115 성명 [공동성명] 부적격자 KBS 이사 추천, 부실 검증 방통위는 책임져라! 2018-08-28
1114 성명 [공동성명] 방통위는 알고 있는가? 한국교총의 EBS 이사 추천권은 법적 근거가 없다! 2018-08-21
1113 성명 [공동성명] 위법한 관행은 위법일 뿐이다! 2018-08-17
1112 성명 [성명] 공영방송 이사 선임 권한 포기한 방통위원들은 총사퇴하라! 2018-08-10
1111 성명 [긴급성명] 방통위는 공영방송 이사후보자 철저하게 검증하라! 2018-07-31
1110 성명 방통위는 공영방송 이사 지원자 정보부터 제대로 공개하라 2018-07-17
1109 성명 TV조선 풍계리 심의대응, 이런 식이면 언론으로 존재 불가능하다 2018-07-11
1108 성명 네이버 기사배열 공론화포럼, 기사배열·알고리즘 투명성 실천에 나서라 2018-06-18
1107 성명 꼬여버린 정상화의 실타래, YTN 이사회가 풀어야 한다 2018-03-12
1106 성명 종편 미디어렙 ‘위법’ 방치 방통위, 외부인사들로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투명하고 성역 없는 진상조사에 나서라 2018-02-23
1105 성명 ‘상품권 급여’ 방송사 ‘갑질’ 정부 조사가 필요하다 2018-01-11
1104 성명 최남수 사장, 제2의 구본홍·배석규의 길을 갈 것인가? 2018-01-08
1103 성명 방통위의 KBS 파업 중단 촉구는 책임 전가일 뿐이다 201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