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건설자본에 대한 무한 특혜는 더 이상 안된다 지상파 방송에 대한 대기업 집단 소유규제 완화 요구를 단호히 반대한다 2020-06-26
1140 성명 윤석열 총장과 대검은 ‘검언유착 의혹’ 수사 방해 말라 2020-06-21
1139 성명 성차별 채용관행으로 짓밟힌 여성 아나운서 노동인권 대전MBC는 인권위원회 권고 즉각 수용하라 2020-06-21
1138 성명 조선일보 ‘바로잡습니다’를 바로잡습니다 2020-06-19
1137 성명 CJB청주방송과 이두영 의장은 이재학PD 사망 진상규명 방해하지 말라 2020-06-17
1136 성명 채널A 협박취재·검언유착 조사 56일간 뭐했나 2020-05-26
1135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광삼 상임위원을 즉각 해촉하라 2020-05-14
1134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SBS 최대주주 태영그룹 지배구조 변경 사전승인을 거부하라 2020-05-06
1133 성명 방송통신위원회는 통렬히 반성하고, TV조선·채널A 재승인 조건을 철저히 감시 감독하라 2020-04-21
1132 성명 [청와대 국민청원]채널A TV조선 재승인 취소하라 2020-04-07
1131 성명 초심을 잃지 않고 민주언론, 시민 공론장의 기반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2019-12-30
1130 성명 [공동성명]정치권은 ‘공영방송 흔들기’ 당장 멈춰라! 2019-07-19
1129 성명 자유한국당은 방송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KBS 사장 출석 요구를 멈춰라 2019-07-18
1128 성명 [공동성명] 헌재는 국가보안법에 대한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2019-06-17
1127 성명 [공동 성명] 네이버는 ‘지역’ 홀대를 멈춰라! 2019-05-15
1126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검찰은 태영건설 윤석민 회장 철저히 수사해 엄벌하라! 2019-05-13
1125 성명 [공동성명] EBS 박치형 부사장은 자진 사퇴하라(2019.04.16) 2019-04-19
1124 성명 [공동성명] 방통위는 EBS 사장 선임의 ‘독립성’을 지켜야 한다 2019-02-15
1123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EBS 사장 선임, 방통위는 투명한 절차에 따라 철저히 검증하라 2019-01-18
1122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방송통신위원회는 EBS 사장 선임절차에 국민 참여-공개검증 보장하라! 2019-01-11